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약 2900억원 공급계약…올해 여섯 번째 장기계약
핵심 요약
- 글로벌 대형기업과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
- 공급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년
- 올해 공시 기준 여섯 번째 장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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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900억원(약 2억1000만달러)으로 보도됐고, 조선비즈는 약 2856억원으로 전했다.
공급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올해 공시 기준으로 여섯 번째 장기공급계약이며, 테크월드뉴스는 누적 장기계약 규모가 3조9000억원을 넘었다고 전했다.
MLCC는 전기를 잠시 저장했다가 반도체 등 핵심 부품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회로의 잡음을 줄이는 전자부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