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치명적 취약점 2건 발견, AI가 찾아내 각국 긴급 대응
핵심 요약
-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 2건 발견
- 유럽 일부 정부 사이트 운영 일시 중단
- 국내 사이버위기 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본문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 2건이 발견돼 각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IT조선은 PHP 개발팀이 21일(현지시각) PHP2Shell로 불리는 취약점 2건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인증 없이 서버를 장악할 수 있고 실제 공격 시도까지 포착됐다는 내용이다. 조선비즈와 아이뉴스24는 AI를 활용해 발견했다고 적었다.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조치도 이어졌다. 조선비즈는 유럽 주요국이 예방 차원에서 정부기관 웹사이트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고, AI타임스는 유럽 정부와 병원, 학교 등이 웹사이트를 잇달아 중단했다고 적었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22일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다.
기업 대응도 전해졌다. 뉴시스는 구글과 오픈AI가 AI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보안 패치를 검증했으며 아마존이 공격 시도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안뉴스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전 세계 약 2200만 개 PHP 인스턴스가 노출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AI타임스는 긴급 수정본이 배포됐다고 전했다.
출처
출처 7곳 펼치기
- IT조선 웹사이트 70%가 쓰는 PHP에 비상…AI가 결함 찾아내
- 조선비즈 전 세계 웹사이트 ‘해킹 비상’… AI가 치명적 PHP 보안 결함 발견
- AI타임스 웹사이트 70% 쓰는 PHP서 AI가 결함 발견…각국 정부 사이트 중단
- 뉴시스 PHP 해킹 위험에 구글·오픈AI 긴급 대응…아마존 "공격 시도 포착"
- 아이뉴스24 AI가 PHP 취약점 발견⋯정부, 사이버위기 경보 '주의' 격상[상보]
- 디지털투데이 PHP 치명적 취약점 'PHP2Shell' 비상…AI가 먼저 찾았다
- 보안뉴스 팔로알토 “세계 PHP 인스턴스 2200만 개 노출... AI 기반 선제 방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