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메타 유상증자에 30억달러 투자하고 AI 협력 확대
핵심 요약
- 엔비디아, 메타 유상증자에 30억달러 참여
- AI 에이전트 ‘뮤즈’ 중심으로 협력 확대
- 메타는 최대 950억달러 조달 추진
본문
엔비디아가 메타의 유상증자에 30억달러 규모로 참여한다. 디일렉은 엔비디아가 26일(현지시간) 투자 사실을 밝혔고 금액이 약 3조9840억원이라고 전했다. 디지털투데이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소식을 전했고, 인공지능신문은 약 4조원이라고 썼다.
디일렉에 따르면 메타는 같은 날 주당 50달러의 시리즈A 예탁 주식 2억5000만주와 주당 625달러인 클래스A 보통주를 250억달러(약 33조20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알렸다.
협력 내용은 AI 에이전트가 중심이다. 디지털투데이는 양사가 메타 AI 서비스 ‘뮤즈’를 중심으로 협력을 넓힌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뮤즈 및 관련 AI 모델 제품군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데일리는 제목에서 베라 루빈 기반 AI 모델 최적화를 언급했다.
메타는 AI 인프라 자금 조달 규모를 키우고 있다. 조선비즈는 메타가 26일(현지 시각) 유상증자와 신설 예정인 C형 무의결권 주식 등으로 최대 950억달러(약 126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고 전했다. 테크M은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 기업도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AI타임스는 메타가 23일 일본에서 뮤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고, 출시 40일 만에 미국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투데이는 비즈니스인사이더를 인용해 메타가 적자를 내고 있는 AI와 하드웨어 사업의 수익성 개선 시점을 내년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용어 풀이 유상증자는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팔고 그 대금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일이다.
출처
출처 9곳 펼치기
- 디일렉 엔비디아, 메타에 4조 규모 지분 투자...AI 협력 확대
- 디지털투데이 엔비디아, 메타 유상증자에 30억달러 투자...AI 에이전트 협력 확대
- 인공지능신문 엔비디아, 메타에 4조원 투자…‘뮤즈’ AI 동맹 확대, 개인용 슈퍼인텔리전스 가속
- 디지털데일리 엔비디아, 메타에 30억달러 투자 단행…베라 루빈 기반 AI 모델 최적화
- 조선비즈 메타, AI 투자 위해 유상증자 등으로 126조원 조달 추진
- 테크M [글로벌] 메타, AI에 950억달러 더 쏟는다...엔비디아·AMD까지 투자 나서나
- AI타임스 메타 '뮤즈' 아시아 첫발...네이버 "국내 도입 시 허용 여부 검토"
- AI타임스 메타 '뮤즈', 출시 40일 만에 미국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역대 12번째 기록
- 디지털투데이 메타 AI 비서 '뮤즈' 적자 인정…마크 저커버그, 내년 반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