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AI 브리핑: 구글 에이전트와 TSMC 실적, 앤트로픽 보안 도구
핵심 요약
- 구글이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공개하며 경쟁 가세
- TSMC 3분기 매출이 AI 수요로 사상 최고
- AI 성장 우려에 뉴욕증시 기술주는 약세
본문
구글 클라우드가 8일(현지시간) 기업 업무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이메일과 문서 작성, 일정 관리, 코딩을 하나로 처리하며 제미나이와 함께 앤트로픽의 클로드도 쓰는 멀티모델 구조다. 오픈AI의 '닷', 메타의 '뮤즈'에 이은 에이전트 경쟁의 연장선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앤트로픽은 8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찾는 무료 서비스 'OSS 스캐너'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에서 클로드로 취약점을 찾은 경험을 바탕으로 했고, 오픈소스 개발자가 문제를 더 빨리 파악하고 대응하도록 돕는다. 앞서 7일에는 반복 업무용 소형 모델 '클로드 하이쿠 5.5'도 내놓았다.
TSMC의 올해 3분기 매출은 1조4942억 대만달러(약 62조8700억원)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뉴시스는 전년 동기 대비 50.95% 증가라고 전했고 조선비즈는 50% 증가로 적었다. 9월 단일 매출은 5118억6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4.6% 늘었다.
뉴욕증시는 8일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0% 올랐지만 나스닥은 1.25% 내렸다.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을 둘러싼 보도로 반도체주가 급락했고, 미국의 대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에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은 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내고 코스닥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공모 주식은 220만 주, 희망 공모가는 9700원에서 1만2200원이다.
서울 AI 허브는 9일 시민과 개발자가 만든 생활문제 해결 AI 서비스 13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열린 해커톤과 정책토론에서 나온 수어 데이터 위키 같은 프로토타입이 서울시 정책 논의 의제로 올랐다.
출처
- 디일렉: 구글, 업무용 에이전틱 AI '제미나이 에이전트' 공개
- 디지털데일리: 구글, 기업용 ‘제미나이 에이전트’ 공개… 오픈AI ‘닷’에 맞불
- 테크월드뉴스: 구글클라우드, 업무용 ‘제미나이 에이전트’ 선봬
- 인공지능신문: 범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에이전트’ 공개…구글 클라우드, 기업 업무 전 과정 자동화
- AI타임스: "오픈소스 취약점 AI가 잡는다"...앤트로픽, 무료 보안 검사 도구 공개
- 인공지능신문: 앤트로픽,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무료 탐지 서비스 공개…최강 AI 모델로 코드 보안 진단
- 인공지능신문: 앤트로픽, ‘클로드 하이쿠 5.5’ 출시…실행 비용 75% 낮춘 고속 AI 모델
- 뉴시스: [올댓차이나] TSMC 3분기 매출 62.8조원·50.9%↑…AI 수요에 사상 최고
- 조선비즈: TSMC, AI 반도체 수요에 3분기 매출 63조원…전년比 50% 증가 ‘역대 최대’
- 디지털투데이: AI 칩 주문 폭주…TSMC 3분기 매출 또 '사상 최대'
- 뉴시스: 뉴욕증시, AI주 약세·유가 상승에 혼조…나스닥, 1.25% ↓
- 프라임경제: [해외시황] 뉴욕증시, AI 성장 우려·중동 긴장에 '혼조'…나스닥 1.25%↓
- 디지털데일리: 제논, 증권신고서 제출… 상장 절차 돌입
- 데이터넷: 제논, 증권신고서 제출 ···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 본격화
- 디지털데일리: 시민 AI 해법, 정책으로 잇는다… 서울 AI 허브, AI 서비스 13개 발굴
- 플래텀: 시민이 만든 AI 해법, 서울 AI 허브 정책토론 의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