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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AI 브리핑: 증시 AI 매도와 엔비디아 RTX 스파크

AI 뉴스웨이브 | 2026년 10월 17일 18:43 | 22개 매체 보도 종합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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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AI 관련주 매도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하락 마감했다. 뉴시스는 나스닥이 2% 넘게 빠지며 6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고 전했고, 디지털데일리는 나스닥종합지수가 2.1%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데일리는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부채 부담과 유가 급등 우려가 겹쳤고 반도체와 AI 클라우드 종목에 매도세가 몰렸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는 반도체 업종이 8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RTX 스파크' 탑재 윈도우 노트북이 16일 출시됐다. 디지털데일리는 블랙웰 GPU와 그레이스 CPU를 통합한 슈퍼칩으로 로컬 환경에서 LLM과 에이전틱 AI를 구동한다고 소개했다. 조선비즈는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가격은 아이뉴스24가 제목에서 346만원부터라고 밝혔고, 디일렉은 제목에서 580만원짜리 AI 노트북이라고 소개했다.

오픈AI가 크롬용 챗GPT 확장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AI타임스에 따르면 챗GPT가 열어 둔 여러 탭의 정보를 한꺼번에 분석하고 탭을 직접 제어해 양식 작성이나 자료 정리를 할 수 있다. IT조선은 오픈AI가 16일 이 확장 프로그램을 전면 업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AI 기술의 수출 통제를 추진한다. AI타임스는 첨단 모델과 에이전트, 칩 설계 등 23가지 AI 기술을 통제 대상으로 추진하되 오픈소스 기술과 API를 통한 서비스 이용은 예외로 둔다고 전했다. EBN은 중국 상무부와 과학기술부가 대형 AI 모델과 에이전트에 더해 세포와 유전자 치료, 태양광 제조 기술까지 총 40개 기술을 새로 편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두 매체가 전한 기술 수가 다르다.

AI타임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미국 의회 의원들에게 첨단 AI 모델의 안전과 보안을 규제하는 법안 초안을 제안했다. 기업에 안전 평가와 정보 공개 의무를 부과하는 한편, 정부가 모델 출시나 사용을 중단할 수 있는 조건은 엄격히 제한하고 일부 주정부의 AI 안전 규제를 연방 기준으로 대체하는 내용이다.

AI타임스에 따르면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미공개 이론물리학 연구 문제 50개 중 49개를 사람의 힌트 없이 해결했다. 문헌을 찾아 계산식을 구성하고 코드를 실행하는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했으며, 채점 과정에서 전문가가 작성한 기준 답안의 오류까지 확인됐다고 전했다.

보안 기업 티오리가 앤트로픽의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VP)' 참여 기업으로 합류했다. 디일렉은 오픈AI에 이어 앤트로픽에서도 보안 특화 AI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테크M은 이 프로그램이 별도 검증을 거친 보안 기업과 전문가에게 참여 자격을 준다고 설명했고, 디지털데일리는 티오리가 자격 심사를 통과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베슬AI가 한국투자증권과 'GPU 파이낸싱'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테크M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투자 규모 확충과 자금 조달을, 베슬AI는 사업 실행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 디지털데일리는 취재수첩에서 GPU를 빌려주는 회사의 GPU 구입 자금 조달이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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