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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노이서 동남아 맞춤 AI 가전과 공조 공개

글 Haley Yun | 2026년 10월 15일 18:40 | 11개 매체 보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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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남아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The Brief)'를 열고 현지 사용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인공지능(AI) 가전과 기업간거래(B2B)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디지털데일리와 디지털투데이는 삼성전자가 15일 이 내용을 밝혔다고 전했다.

행사 장소는 지난 8월 문을 연 하노이 PVI 타워 안 삼성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BES)'다. 아이뉴스24는 냉장고의 식재료 관리 같은 가정용 기능부터 대형 건물의 냉방과 에너지 관리까지 가정과 사업장에서 쓸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됐다고 전했다.

조선비즈는 삼성전자의 동남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B2B 매출이 올해 20% 이상 성장했고, 공조 사업 안에서 B2B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50%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아이뉴스24도 제목에서 B2B 매출이 2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매체마다 무게를 둔 지점은 달랐다. 조선비즈와 아이뉴스24는 B2B 매출 성장과 공조 사업을 앞세웠고, 베타뉴스와 IT조선은 현지 맞춤형 AI 가전과 공조 솔루션 전시를 중심으로 행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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