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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피지컬AI 보안 과제에 라온시큐어, 센스톤, 디사일로 참여

글 Ethan Chen | 2026년 10월 16일 18:40 | 12개 매체 보도 종합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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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 과제에 보안 기업들이 잇따라 참여를 알렸다. 라온시큐어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고, 센스톤과 디사일로가 16일 참여 소식을 전했다.

주관기관인 라온시큐어는 로봇과 AI 에이전트에 ‘디지털 신분증’을 부여해 신원과 권한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IT조선에 따르면 산업 현장에서 AI와 로봇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나 오작동이 물리적 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막는 것이 목적이다. 디일렉은 스마트팩토리와 자율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보안 체계라고 설명했고, 조선비즈와 테크월드뉴스는 산학연 협력 사업이라고 전했다.

센스톤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피지컬AI의 명령이 실제 산업설비의 동작으로 이어지는 OT 구간의 보안 기술을 맡는다. 데이터넷은 다크팩토리 환경에서 산업설비를 보호하는 기술이라고 전했고, 디지털데일리는 실행 전 통제 기술을 개발한다고 소개하면서 프랑스 대형마트 냉동 공조 해킹 사례를 들어 OT 보안의 중요성을 짚었다.

디사일로는 완전동형암호(FHE) 기반 프라이빗 AI 전문기업으로, 같은 과제에서 데이터와 모델을 보호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데이터넷과 디지털투데이는 이 사업이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에 속한다고 전했다. 세 회사는 각각 신원 인증, 설비 제어 구간, 데이터와 모델이라는 서로 다른 층을 맡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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