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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창업자 공경철 대표 복귀…피지컬 AI로 사업 확대

글 Chloe Park | 2026년 10월 16일 18:40 | 10개 매체 보도 종합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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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가 16일 이사회를 열고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10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지 2년 만에 창업자가 다시 경영 전면에 나선 것이다.

공 대표는 2017년 엔젤로보틱스를 창업해 2024년 10월까지 대표이사를 맡았고, 재임 중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다. 조선비즈는 그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이며 로봇 구동기와 제어 플랫폼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해 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인사는 피지컬 AI 전략 강화와 맞물려 소개됐다.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회사는 웨어러블 로봇 개발과 의료 현장 검증으로 쌓은 기술을 로봇 구동기, 제어 플랫폼,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로 확장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서는 방향으로 사업을 키운다. 아이뉴스24와 EBN, 데일리팜은 제목에서 피지컬 AI 도약과 강화를 내세웠다.

매체마다 짚은 지점은 조금 달랐다. 디지털투데이는 공시 내용에 따라 대표이사가 조남민에서 공경철로 바뀌었고, 변경 사유는 기존 대표이사의 사임이라고 전했다. 다른 매체들은 공 대표가 이사회 의장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점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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