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보안과 장시간 작업 강화한 '제미나이 4 카본' 공개
핵심 요약
- 구글, 제미나이 4 카본 28일 공개
- 코딩, 사이버 보안, 장시간 작업 역량 강화
- 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 2주 만의 후속 모델
본문
구글이 코딩과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한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4 카본(Gemini 4 Carbon)'을 28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조선비즈와 보안뉴스는 최첨단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선보인 지 2주 만이라고 전했다. 보안뉴스에 따르면 구글은 카본을 자사의 가장 강력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성능 순위에 대해서는 여러 매체가 전했다. 디지털투데이는 더 버지 보도를 인용해 카본이 아티피셜 어낼리시스 인텔리전스 인덱스(v5.0)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지능지수 59점으로 세계 1위라고 썼고, GeekNews도 같은 지수에서 5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적었다. AI타임스는 카본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5'와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구글이 1년 만에 종합 성능 평가 1위를 탈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마다 강조한 지점은 조금씩 달랐다. GeekNews는 카본이 복잡한 다단계 엔지니어링 작업을 지속해서 수행하도록 설계됐고 코딩과 사이버 보안 방어 역량이 강화됐다고 정리했다. 보안뉴스는 사이버보안과 장시간 작업 능력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글로벌 AI 경쟁이 모델의 추론 성능을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사이버보안, 장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다.
공개에 앞서 외부 테스트 소식이 먼저 나왔다. AI타임스는 24일 구글이 개발 중인 제미나이 4 카본이 외부 파트너 테스트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아르곤 공개 약 일주일 만에 카본으로 추정되는 모델의 결과물이 등장했고, 초기 이용자들은 아르곤과 비교해 3D 작업 능력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다만 처리 시간이 길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고 한다. 이는 정식 공개 전 이용자 평가이며, 공개된 모델의 성능과 같다고 단정할 수 없다.
용어 풀이 에이전틱 AI는 사람이 단계마다 지시하지 않아도 목표를 받아 여러 단계의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수행하는 AI를 뜻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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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구글, 보안 역량 강화한 ‘제미나이 4 카본’ 공개
- 보안뉴스 구글, 보안 성능 앞세운 ‘제미나이 4 카본’ 공개
- 인공지능신문 “구글 미쳤다”…2주 만에 또 최강 AI 공개, 지능지수 59점 세계 1위 '제미나이 4 카본' 출시
- 디지털투데이 구글, 사이버 보안 성능 높인 '제미나이 4 카본' 출시
- AI타임스 구글, 1년 만에 AI 성능 평가 1위 탈환…'제미나이 4 카본' 출시
- GeekNews Gemini 4 Carbon - 사이버 보안과 장기 에이전트 작업 역량을 강화한 모델
- AI타임스 구글 ‘제미나이 4 카본’ 외부 테스트설…“3D 개선됐지만 속도 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