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 IBK기업은행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서류 처리 88% 단축
핵심 요약
- VLM 기반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실증
- 서류 처리 시간 88% 단축
-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 실증 부문 우수상
본문
문서 AI 기업 한국딥러닝이 IBK기업은행 금융소비자지원부와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업무 자동화를 구현해 서류 처리 시간을 88% 줄였다고 30일 밝혔다. 데이터넷과 테크월드뉴스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IBK기업은행 금융소비자지원부가 주도하고 한국딥러닝이 핵심 기술 수행 기업으로 참여했으며,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플래텀은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은행에 피해구제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같은 서류를 내야 한다고 설명하고, 제목에서 팩스로 들어온 서류를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방식을 AI로 바꿨다고 전했다. 플래텀은 AI 에이전트로 이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증을 마쳤다고 전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한국딥러닝이 이번 사례를 금융권 최초의 VLM 기반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업무 자동화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수상 소식도 전해졌다. AI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2026 공공기관 AI혁신 챌린지의 AI 서비스 실증(PoC)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NGO신문은 제목에서 IBK기업은행이 부총리상을 받았다고 전했고, IBK기업은행이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정부 주관 혁신 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썼다. 이 매체는 피해 접수부터 구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수상 명칭은 매체마다 다르게 전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대응과 AI 활용 사례는 금융권 전반에서 이어졌다. 조선비즈는 지난 29일 삼성생명이 금융 사기 예방과 민원 관리, 고객 안내문 개선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거래 과정의 이상 징후를 찾아 피해를 막고, 고객이 보험 계약을 해지하거나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확인 절차도 두고 있다. 제목에서는 어려운 안내문을 AI로 쉽게 바꾼다고 소개했다.
용어 풀이 시각언어모델(VLM)은 이미지와 글을 함께 이해하고 처리하는 AI 모델을 뜻한다. PoC는 본격 도입에 앞서 기술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작은 규모로 검증하는 개념검증을 가리킨다.
출처
출처 7곳 펼치기
- 플래텀 팩스 서류 수작업 대신 AI로, 한국딥러닝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업무 자동화
- AI타임스 한국딥러닝, AI로 IBK기업은행 보이스피싱 업무 자동화
- 인더스트리뉴스 한국딥러닝·IBK기업은행, VLM 기반 AI 에이전트로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 데이터넷 한국딥러닝, IBK기업은행과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업무 자동화 실증
- 테크월드뉴스 한국딥러닝-IBK기업은행, VLM 기반 AI 에이전트로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구현
- 한국NGO신문 IBK기업은행, AI로 보이스피싱 구제 속도 높인다… '부총리상 수상'
- 조선비즈 보험사가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어려운 안내문은 AI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