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D램 수요 2030년 20배 전망
핵심 요약
- 휴머노이드 로봇 D램 수요 2030년 20배 전망
- 로봇 출하량 증가와 대당 D램 용량 확대
- 메모리 업체의 새 성장동력으로 부상
본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에 쓰이는 D램 수요가 2030년까지 크게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IT조선은 올해의 20배 수준, 조선비즈는 20배 이상, 인더스트리뉴스는 2026년 대비 약 20배라고 각각 전했다.
IT조선에 따르면 로봇 출하량이 늘고 로봇 한 대에 탑재되는 D램 용량도 두 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배경이다.
조선비즈와 인더스트리뉴스는 AI 데이터센터용 HBM에 이어 로봇 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