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포렌식, 자연어로 증거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출시
핵심 요약
- 마에스트로 포렌식, 위즈덤 AI 에이전트 출시
- 자연어로 증거 검색과 분석 요청
- 수사 보고서 자동 작성 지원
본문
마에스트로 포렌식이 자연어로 디지털 증거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마에스트로 위즈덤 AI 에이전트(MAESTRO WiSDOM AI Agent)’를 내놨다. 테크월드뉴스와 데이터넷은 마에스트로 포렌식이 26일 이 제품의 출시를 밝혔다고 전했다. 데이터넷은 대표가 김종광이라고 소개했다.
기능 설명은 매체마다 겹치면서도 조금 달랐다. 벤처스퀘어는 사용자가 프롬프트로 조사 목적을 입력하면 AI가 관련 증거를 검색하고 타임라인과 연관 관계를 분석하며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한다고 설명했다. 디일렉은 조사관이 자연어로 요청하면 증거 검색과 분석을 하고 근거 자료까지 덧붙여 수사 보고서를 완성하는 도구라고 전했다. 헬로티는 제목에서 MCP 연동 AI 에이전트로 디지털 포렌식 수사 자동화를 구현했다고 밝혔고, 테크월드뉴스는 AI 기반 지능형 수사 체계를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표현은 매체마다 조금 달랐다. 데이터넷과 테크월드뉴스는 출시한다고, 벤처스퀘어와 헬로티는 출시했다고, 디일렉은 제목에서 공개했다고 썼다. 벤처스퀘어는 회사를 보안 전문기업이라고 소개했고, 헬로티는 프롬프트 몇 줄만으로 조사 목적을 입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AI 도입은 다른 기업에서도 확인된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22일 2018년 창업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조사 현장에서 필요한 기록부터 선별하는 도구를 개발해 왔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제목에서 유락이 AI를 적용해 데이터 위험 관리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어 풀이 디지털 포렌식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같은 디지털 기기에서 증거를 찾아 분석하는 활동이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도구와 데이터에 연결되도록 하는 개방형 규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