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인도네시아에 30MW급 AI 데이터센터 완공
핵심 요약
- LG CNS,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I 데이터센터 완공
- 국내 기업이 해외 고객사 시설을 직접 구축한 첫 사례
- 완공 전 전체 수용 용량 고객 확보
본문
LG CN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MW급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회사는 2일 이 사실을 밝혔다. 테크M, 시사저널e, 블로터, 디지털투데이, 아이뉴스24, 디지털데일리, 조선비즈, 디일렉, EBN이 이 소식을 보도했다.
디지털투데이와 조선비즈, EBN은 국내 기업이 해외 고객사의 AI 데이터센터를 현지에 직접 구축한 첫 사례라는 회사 설명을 전했다. 시사저널e는 국내 IT서비스업계에서 처음이라고 표현했다. 디지털데일리와 디일렉, 조선비즈는 완공 전에 전체 수용 용량에 해당하는 고객을 이미 확보했다고 적었다. 블로터는 제목에서 임차 수요를 다 채웠다고 표현했다.
사업의 내용도 일부 보도됐다. 디일렉은 LG CNS가 지난해 1000억원 규모 사업을 수주한 지 1년여 만에 결실을 봤다고 전했고, 블로터는 지난해 수주한 1000억원대 사업이 실제 완공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는 이 사업이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의 합작법인과 진행한 것이라고 적었다. 테크M은 그룹사의 전력, 냉각, 에너지 인프라 역량을 현지 고객 사업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대한 표현은 달랐다. 테크M과 EBN은 LG CNS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향후 400MW 규모까지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적었다. 시사저널e는 그동안 LG CNS의 해외 매출이 상당 부분 그룹 계열사의 해외법인에서 나왔다고 짚었다.
최근 흐름 LG CNS는 지난 30일 3분기 매출 1조6643억원, 영업이익 13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테크월드뉴스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5.0% 증가했고, 인공지능신문은 전체 매출의 약 58%가 AI와 클라우드 사업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용어 풀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서버를 수용하고 필요에 따라 용량을 키울 수 있게 설계한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가리킨다. MW(메가와트)는 전력 용량의 단위다.
출처
출처 12곳 펼치기
- 테크M LG CNS, 인니 30MW급 AI 데이터센터 완공
- 시사저널e 현신균號 LG CNS, 인니서 국내 첫 해외 AI데이터센터 구축
- 블로터 LG CNS, 인니 AI데이터센터 완공…임차 수요도 다 채웠다
- 디지털투데이 LG CNS, 인니 30MW AI데이터센터 완공…첫 해외 구축
- 아이뉴스24 LG CNS, 국내 기업 최초 해외 AI 데이터센터 구축
- 디지털데일리 LG CNS, 인니에 3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고객 확보 완료
- 조선비즈 LG CNS, 국내 기업 최초 해외 AI데이터센터 구축…인니 30MW급 완공
- 디일렉 LG CNS, 인니 30MW AI데이터센터 완공…해외 첫 구축 사업 결실
- EBN LG CNS, 인도네시아 30MW AI데이터센터 구축 완료…해외 첫 사례
- 인공지능신문 LG CNS, 인도네시아에 30MW 'AI 데이터센터' 완공…400MW 확장 추진
- 인공지능신문 LG CNS, 3분기 매출 1조 6643억원·이익 1382억원…AI·클라우드, 금융 사업 성장 견인영업
- 테크월드뉴스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AI·클라우드·금융 차세대가 성장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