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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AI 전력난 해법으로 직류 지능형 전력망 제시

AI 뉴스웨이브 | 2026년 11월 2일 15:45 | 7개 매체 보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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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AI 시대의 전력 수요를 감당할 해법으로 직류(DC) 기반의 지능형 전력망을 제시했다. 구 회장은 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워크숍'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헬로티, 조선비즈, 디일렉, 아이뉴스24, 블로터, 디지털데일리가 이 소식을 보도했다.

디지털데일리는 구 회장이 AI 전력 수요를 감당할 확실한 해법으로 DC 기반의 지능형 전력망을 꼽았다고 전했다. 블로터는 기존 AC(교류) 중심의 전력 공급 체계에 직류 기술을 결합하고 AI를 활용해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디일렉은 구 회장이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력망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AI를 활용해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을 이야기했다고 적었다. 헬로티는 구 회장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사이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업 측면의 설명도 있었다. 헬로티는 LS일렉트릭이 미국에서 초고효율 PCS와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을 수주했고 배전 인프라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블로터는 LS일렉트릭이 관련 기술을 앞세워 북미 데이터센터 등 글로벌 배전 시장을 공략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두 매체 모두 수주 금액이나 계약 상대는 요약에 밝히지 않았다.

최근 흐름 헬로티는 지난 28일 LS일렉트릭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 참가해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국가 전력망 확대를 겨냥해 HVDC 변환설비 공급 전략을 집중 제시하고, E-스태콤과 K-EMS 등 미래 전력시장 솔루션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용어 풀이 직류(DC)는 전류가 한 방향으로 흐르는 방식이고, 교류(AC)는 전류의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방식이다. HVDC는 초고압직류송전의 약자로, 높은 전압의 직류로 전력을 멀리 보내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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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매체들의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을 AI 뉴스웨이브가 새로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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