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AI 프로세서 전력 기업 페릭을 6억달러에 인수
핵심 요약
- 온세미, 페릭을 현금 6억달러에 인수 계약
- 매출 목표 달성 시 최대 1억7500만달러 추가
- AI 프로세서 전력 공급 시장 공략 강화
본문
미국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가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IVR) 기술 기업 페릭(Ferric)을 인수한다. 온세미는 4일 현금 6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헬로티, 테크월드뉴스, 디지털데일리가 이 소식을 전했다. 헬로티는 특정 매출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1억7500만달러의 조건부 대가가 추가로 지급된다고 적었고, 디지털데일리는 2026년 말 인수 완료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인수 목적에 대해 테크월드뉴스는 차세대 AI 프로세서의 전력 공급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헬로티는 제목에서 AI 프로세서용 IVR 시장 선점을 내세웠고, 디지털데일리는 AI 전력 반도체를 정조준한 인수라고 표현했다. 테크월드뉴스는 AI 반도체의 전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최근 흐름 인수 협상은 앞서 보도됐다. 디지털투데이는 지난달 28일 디인포메이션이 27일(현지시간) 온세미가 페릭을 10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는 조건이 바뀌거나 무산될 수도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번 발표 금액은 현금 6억달러에 조건부 대가가 붙는 구조다. 온세미는 3일 3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디지털데일리는 매출 17억223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고 전했고, 조선비즈는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3% 늘었다고 보도했다. 벤처스퀘어와 조선비즈는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고 적었다.
용어 풀이 전압 레귤레이터는 들어오는 전압을 프로세서가 쓰는 안정적인 전압으로 바꿔 주는 부품이고,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IVR)는 이 기능을 통합한 형태를 가리킨다. 조건부 대가는 계약 후 정해 둔 조건을 달성하면 추가로 내는 인수 대금이다.
출처
출처 7곳 펼치기
- 헬로티 온세미, 페릭 6억 달러에 인수…AI 프로세서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 시장 선점
- 테크월드뉴스 온세미, 페릭 6억 달러에 인수…AI 반도체 전력 경쟁 격화
- 디지털데일리 온세미, IVR 혁신 기업 '페릭' 6억달러에 인수… AI 전력 반도체 정조준
- 디지털투데이 온세미, AI 칩 전력 스타트업 페릭 10억달러 규모에 인수 추진
- 디지털데일리 온세미 3분기 매출 17.2억달러 전년 대비 11% 성장… AI 데이터센터가 견인
- 조선비즈 온세미, 3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比 175%↑… 영업익 43% 증가
- 벤처스퀘어 온세미, 3분기 매출 17억2200만 달러…AI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 대비 175%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