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AI 브리핑: 삼성 사장단과 샘 올트먼 회동부터 AI 투자 불안까지
핵심 요약
- 삼성 사장단과 SK 회장이 올트먼과 각각 만남
- AI 투자 수익성 불안, 오픈AI도 조달 목표 축소
- 구글 우주 위성서 AI 추론, 오픈AI 청소년 제한
본문
삼성 사장단 50여 명이 31일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 초청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인공지능신문은 AI가 바꿀 산업 환경과 향후 10년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서울에서 올트먼 CEO와 오찬을 함께했고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주요 임원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가 외부 자금 조달 목표를 100억달러 낮췄다고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조선비즈가 전했다. EBN은 지난달 300억달러였던 목표가 200억달러가 됐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불안이 이어졌다. IT조선에 따르면 알파벳에 이어 인텔 주가가 28% 폭락했고, AI타임스는 10월 한 달 미국 기술주 시가총액 2조달러가 증발했다고 제목에서 전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30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마감 기준으로 3개월 만에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를 되찾았다(IT조선). 국민일보는 AI 투자 경쟁에 한발 물러서 있던 애플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부각됐다고 전했다.
구글이 지구 궤도 위성에서 데이터센터급 AI 반도체인 TPU를 가동해 AI 추론 결과를 지상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AI타임스가 전했다. 아이뉴스24는 연합뉴스를 인용해 구글이 우주 데이터센터 계획인 프로젝트 선캐처의 시제품 위성에서 30일(현지시간) 첫 AI 응답을 수신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AI타임스에 따르면 오픈AI는 청소년의 폭력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챗GPT에서 무기 관련 정보 제공을 제한한다. 폭력 의도가 드러나지 않은 질문이라도 구체적인 무기와 보안 시스템 정보는 청소년에게 제공하지 않고, 폭력에 대한 집착이 감지되면 대화를 자동으로 종료한다.
AI타임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클로드 최고가 요금제의 이름을 바꾸고 인증된 가입자를 대상으로 5시간 단위 사용량 제한을 없앤다. 표시된 20배를 주간 사용량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배수로 받아들인 이용자가 있어 혼선이 생기자, 이름을 바꾸고 사용 조건을 안내했다는 설명이다.
출처
출처 14곳 펼치기
- 인공지능신문 샘 올트먼, 삼성 사장단 50여 명과 전격 회동…AI가 바꿀 10년, 미래 경영 전략 논의
- IT조선 삼성, 샘 올트먼 초청 사장단 50명과 AI 미래 전략 토론
- 디지털투데이 삼성 사장단, 샘 올트먼 초청 간담회…'AI 다음 10년' 논의
- 조선비즈 최태원 SK그룹 회장, 샘 올트먼과 오찬 회동…AI 협력 논의
- EBN 오픈AI, 자금조달 목표 100억달러 낮춰…AI 투자 불안 확산
- 조선비즈 AI 투자 불안에 오픈AI, 자금 조달 목표 100억달러 축소
- IT조선 구글 이어 인텔 28% 폭락… AI 투자 불안 재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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