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뉴스웨이브EN

정책

오픈AI, 구글, MS, 웹사이트 AI 학습 거부 공통 표준 지원

AI 뉴스웨이브 | 2026년 11월 1일 17:41 | 4개 매체 보도 종합

핵심 요약

본문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AI 기업이 웹사이트 운영자가 AI 학습용 자료 수집을 한 번에 거부할 수 있는 공통 표준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선비즈는 이를 31일(현지시각) 밝혔다고 전했고, IT조선도 같은 날 세 회사가 AI 학습용 콘텐츠 수집을 한 번에 거부할 수 있게 한다고 전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지금까지 운영자는 'robots.txt' 파일에 기업별 크롤링 봇을 하나씩 차단해야 했다. 디지털투데이는 더버지 보도를 인용해,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AI 학습에 데이터가 쓰이도록 허용할지 여부를 AI 기업마다 따로 알려야 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도 AI 기업마다 별도로 크롤러 접근 정책을 설정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난다고 설명했다.

참여 기업 범위는 보도마다 달랐다. 디지털투데이는 오픈AI, 구글, MS에 앤트로픽까지 네 곳을 거론했고, 조선비즈는 오픈AI, 구글, MS 등이라고 적었다. 인공지능신문은 31일 오후 기사에서 콘텐츠 발행자가 학습 사용 가능 여부를 직접 표시하면 여러 AI 기업이 이를 공통으로 인식하는 기술 표준화가 '추진'된다고 전해, 다른 매체의 '도입'과 표현이 달랐다. IT조선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권리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용어 풀이 robots.txt는 웹사이트가 검색 로봇 같은 자동 수집 프로그램에 접근 가능한 범위를 알려 주는 텍스트 파일이다. 크롤러는 웹 페이지를 자동으로 돌며 내용을 수집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출처

출처 4곳 펼치기

이 글은 위 매체들의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을 AI 뉴스웨이브가 새로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 원문을 확인하세요.

관련 키워드

오픈AI 26구글 17마이크로소프트 9

같은 주제 정리 기사

이전 글, 다음 글

정리 기사 전체 보기 | AI 뉴스웨이브에서 최신 AI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