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교육부 티오리한국과 AI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고도화
핵심 요약
- LGU+, 교육부 티오리한국과 업무협약
- AI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고도화
- 중고생 보안 인재 육성과 진로체험 연계
본문
LG유플러스가 교육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한국과 손잡고 AI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을 고도화한다. LG유플러스는 1일 이 내용을 밝혔다. 세 기관은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조선비즈는 협약 시점을 '전날'로, 디지털투데이는 지난달 31일로 전했다.
조선비즈는 이 영재교육원이 전국 중고등학생 가운데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한다고 소개했다. 디지털투데이는 정보보안 교육과 진로체험을 연계해 AI 시대에 필요한 보안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안뉴스는 최근 AI 발전과 전방위적 해킹 이슈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보안 전문성과 네트워크, AI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보안 인재의 실전 역량을 키우려는 취지라고 전했다. 디지털데일리도 그간 통신, AI,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실무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라고 적었다.
최근 흐름 테크월드뉴스는 지난 30일 교육부가 31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유플러스, 티오리한국과 AI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미리 전했다. 블로터는 같은 날 AI가 보안 공격과 방어의 공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피는 연재에서 티오리를 다뤘고, 사이버 공격이 하나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노리는 방식에서 여러 개의 작은 결함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용어 풀이 업무협약(MOU)은 기관들이 협력하기로 한 내용을 문서로 남기는 약속을 말한다. 사이버보안은 컴퓨터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해킹 같은 위협에서 지키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