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AI 정리 모음
10월 25일 여러 매체가 함께 보도한 AI 소식 2건을 AI 뉴스웨이브가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 분야는 정책이며, 글마다 근거가 된 언론사 기사를 밝힙니다.
정책
- 금감원, AI 활용 불법사금융 추적 체계 마련
- 불법사금융 정보 38만건 빅데이터 분석
- 등록 대부업체 가담 정황도 포착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법사금융 조직의 배후를 추적하는 분석 체계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비즈와 디지털데일리가 이 소식을 전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금감원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부업체 수십 곳에 대한 점검과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조선비즈는 불법사금융 조직이 광고, 대출, 추심, 영업 등으로 역할을 나눠 점조직으로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데일리는 금감원이 불법사금융 관련 정보 38만건을 AI로 분석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사채 조직과 추가 피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정식 등록된 대부업체가 불법 사채 영업에 가담한 정황도 포착됐다는 내용이다.
출처: 조선비즈(금감원, AI로 불법사금융 추적…빅데이터 분석으로 배후 파악), 디지털데일리(AI로 사채 피해 신고 분석했더니…숨은 불법 조직 줄줄이 드러났다)
- 영국 정부, 6억 파운드 이상 AI 투자 발표
- 바이오보안, 사이버방어, 피지컬 AI 육성
- 한국 AI 안전 예산은 영국 투자의 39분의 1
영국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6억 파운드(약 1조원) 이상의 투자 계획을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공지능신문은 AI로 생물학적 위협과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동시에 자국 AI 기업, 첨단 반도체, 피지컬 AI 산업을 키우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포커스는 같은 발표를 한국 예산과 견줬다. 한국의 AI 안전과 신뢰 예산은 2024년 58억원에서 2027년 274억원으로 늘지만, 영국이 24일 발표한 AI 보안 투자의 39분의 1 수준이라는 내용이다. 같은 기간 AI 성능과 인프라 예산은 2088억원에서 6조1490억원으로 약 29배가 된다고 이포커스는 전했다. 이포커스는 제목에서 영국이 바이오보안 연구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출처: 인공지능신문(英 정부, 6억 파운드 이상 AI 투자 승부수…바이오안보·사이버방어·피지컬 AI 집중 육성), 이포커스(韓 AI 안전 예산 0.3%…英은 바이오보안 연구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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