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AI로 불법사금융 조직 추적 체계 마련
핵심 요약
- 금감원, AI 활용 불법사금융 추적 체계 마련
- 불법사금융 정보 38만건 빅데이터 분석
- 등록 대부업체 가담 정황도 포착
본문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법사금융 조직의 배후를 추적하는 분석 체계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비즈와 디지털데일리가 이 소식을 전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금감원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부업체 수십 곳에 대한 점검과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조선비즈는 불법사금융 조직이 광고, 대출, 추심, 영업 등으로 역할을 나눠 점조직으로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데일리는 금감원이 불법사금융 관련 정보 38만건을 AI로 분석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사채 조직과 추가 피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정식 등록된 대부업체가 불법 사채 영업에 가담한 정황도 포착됐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