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5구역, 이달 중 AI 거점 첫 공사 착공
핵심 요약
- 용산전자상가 5구역, 이달 중 착공
- 나진상가 12동과 13동이 속한 구역
- 서울시, 11개 특별계획구역 중 첫 공사
본문
서울시가 11일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나진상가 12동과 13동이 위치한 5구역이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산업 거점으로 용산전자상가를 바꾸려는 계획의 첫 공사다.
국민일보는 이번 공사를 용산전자상가가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기 위한 출발점으로 전했다. 서울시가 밝힌 착공 대상은 11개 구역 중 5구역이다.
조선비즈는 용산전자상가를 국내 전자산업의 상징이자 PC 산업의 산실이었던 곳으로 소개하며, 이곳이 인공지능과 ICT 중심의 첨단 산업 기지로 탈바꿈하는 첫 걸음이라고 썼다. 두 매체는 목표를 각각 실리콘밸리와 첨단 산업 기지라는 표현으로 달리 설명했지만, 5구역 착공 시기가 이달 중이라는 점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