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AI 브리핑: 아르텍스 위협 여전과 소부장 강세
핵심 요약
- AI 침투 도구 개발 중단에도 보안 위협 여전
- AI 투자 확대 기대가 소부장 주가 견인
- 용산전자상가 AI 거점 첫 공사 착수
본문
국민일보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 연쇄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AI 자율 침투 도구 아르텍스(ARTEX)의 공개 개발이 논란 끝에 전면 중단됐다. 그러나 이미 배포된 프로그램을 회수하거나 사용을 완전히 막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이 같은 AI 도구를 이용한 보안 위협은 여전하다는 내용이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소재, 부품, 장비를 만드는 소부장 종목이 강세다. 반도체 생산용 부품과 장비 업체에 이어 배터리 소재 기업의 주가도 올랐다.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한 사이 글로벌 AI 투자가 늘 것이라는 기대가 소부장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는 11일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나진상가 12동과 13동이 있는 5구역이 이달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와 조선비즈는 이를 용산전자상가가 AI와 정보통신기술 중심 산업 거점으로 바뀌는 첫 공사로 전했다.
GeekNews에 소개된 한 사례에서는 AI 에이전트를 약 3개월 동안 써서 1인칭 슈팅 게임을 C++로 재구성했다. 전체 함수의 99%를 복원했고 83%는 원본과 바이트 단위로 일치했다. 첫 달에는 게임 실행과 맵 로딩까지 가능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