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와 챗GPT 이름 적는 채용공고 1년 새 170% 늘었다
핵심 요약
- AI 도구 명시 채용공고 전년 대비 170% 증가
- 클로드 언급 공고는 770% 증가
- 잡코리아 올해 3분기 공고 분석 결과
본문
잡코리아(운영 법인 웍스피어)가 올해 3분기 자사에 게재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등 AI 도구 이름을 직접 명시한 공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 증가했다. 잡코리아는 이 내용을 12일 밝혔다.
플래텀은 기업들이 채용공고에 'AI 활용 능력 우대' 같은 포괄적 표현 대신 업무에 쓸 AI 도구의 이름을 직접 적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IT조선은 AI 활용 능력을 요구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구체적인 AI 도구 사용 경험을 묻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썼다.
도구별로는 클로드 언급이 770%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아이뉴스24가 전했다. 인공지능신문과 디지털투데이는 기업들이 실무에 활용할 구체적인 툴까지 명시하는 흐름을 확인했다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