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지분 5%를 공익기금에 출연해 AI 일자리 충격 대응
핵심 요약
- 앤트로픽, 지분 5% 공익기금에 출연
- 기업가치 오를 때마다 추가 출연 방안
-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변화에 대응
본문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회사 지분 5%를 공익기금에 출연하기로 했다. AI타임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기업가치가 오를 때마다 기금의 지분을 추가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조선비즈와 아이뉴스24는 앤트로픽이 18일(현지시각) 이를 밝혔다고 전했고, 아이뉴스24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고 적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주주 승인을 거쳐 '앤트로픽 공익기금'에 지분 5%를 출연한다. 정해진 기준선보다 회사 가치가 50% 오를 때마다 이사회 재량으로 지분 2%를 추가로 출연하기로 했다.
취지에 대해 AI타임스는 AI가 창출하는 경제적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노동시장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IT조선은 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를 인용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감소 등 사회적 우려에 대응하려는 조치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