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로보틱스,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 '스탠' 공개
핵심 요약
- HL로보틱스,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 스탠 공개
-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시연
- 기존 실내 주차 로봇 파키에 이어 실외로 확장
본문
HL홀딩스의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실외 자율주행 주차 로봇 '스탠(STAN)'을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디일렉은 회사가 16일 밝혔다고 전했고, 인더스트리뉴스와 디지털데일리도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공개 무대는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제32회 ITS 세계총회다. 디일렉에 따르면 행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HL로보틱스는 여기서 스탠을 시연한다. 디일렉은 ITS 세계총회를 지능형 교통 체계 분야의 국제 전시회 겸 학술대회라고 설명했다.
스탠의 특징은 매체 설명이 조금씩 다르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로 여러 대의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며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자율주행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제목에서는 '세계 최초 실외 주차 로봇'이라고 표현했는데, 이 표현은 인더스트리뉴스 기사에만 나온다.
디지털데일리는 HL로보틱스가 기존 실내 주차 로봇 '파키(PARKIE)'에 이어 실외 주차 자동화 기술까지 선보이며 공항과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국내 주차 로봇 시장이 실내를 넘어 실외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