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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루도 로보틱스, 로봇용 AI 루디 0.2 공개

글 Kevin Wong | 2026년 11월 2일 18:14 | 12개 매체 보도 종합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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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로보틱스 연구법인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가 사람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로봇용 AI 시스템 '루디 0.2(Ludi 0.2)'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2일 이 사실을 밝혔다. 국민일보, EBN, 디지털데일리, AI타임스, 벤처스퀘어, IT조선, 디지털투데이, 인벤, 인더스트리뉴스, 아이뉴스24가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공개 무대는 미국 UC버클리에서 열린 로보틱스 학술 행사 '2026 베이지역 로보틱스 심포지엄'이다. 디지털투데이와 아이뉴스24, IT조선은 이 발표가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간)에 있었다고 적었다. 인벤은 이강욱 크래프톤 CAIO 겸 루도 로보틱스 CTO가 이 자리에서 루디 0.2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AI타임스는 제목에서 팔로알토 연구소 개소를 함께 알렸고, 디지털데일리는 미국에 연구 거점을 마련했다고 적었다. 국민일보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겸 루도 로보틱스 CEO와 이강욱 CAIO 겸 CTO가 미국 팔로알토 루도 로보틱스 본사 연구소에서 찍은 기념 사진을 실었다.

기술 설명은 비슷하면서도 표현이 조금씩 달랐다. 벤처스퀘어는 루디 0.2가 기존 모델의 언어 이해와 물체 조작 기능을 기반으로 사람의 의도와 제스처를 인식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사회적 지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디지털투데이도 사람의 의도와 제스처를 이해하고 상황 변화에 맞춰 행동하는 시스템이라고 적었다. 디지털데일리는 사람의 의도와 몸짓을 파악하는 로봇용 AI 연구를 확대한다며, 기존 시스템의 상호작용 기능을 보완한 후속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IT조선은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사업 방향에 대한 해석도 매체별로 달랐다. IT조선은 이번 공개를 게임을 넘어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는 행보로 짚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게임 산업에서 쌓은 AI 역량을 현실 세계로 넓히는 시도라는 취지로 적고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 공략을 제목에 내걸었다. EBN은 크래프톤이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AI 기술로 엔터테인먼트와 로보틱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하며, 같은 날 K팝 AI 캐릭터 챗 서비스 '키프'를 국내에 출시한 소식을 함께 다뤘다.

최근 흐름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에서 '무한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디지털데일리는 이 자리에서 크래프톤이 게임과 피지컬 AI 외에도 새로운 AI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나왔다고 전했고, 인더스트리뉴스는 크래프톤이 주력인 게임 사업을 넘어 피지컬 AI와 신규 AI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고 보도했다.

용어 풀이 피지컬 AI는 로봇처럼 실제 물리 공간에서 움직이는 기계에 적용하는 인공지능을 가리킨다. 심포지엄은 특정 주제를 놓고 연구자들이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 모임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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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매체들의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을 AI 뉴스웨이브가 새로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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