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 국내 도입
핵심 요약
- 세일즈포스, 파트너 FDE 프로그램 국내 첫 도입
- 서울 워크숍에 파트너사 11곳 44명 참여
- 국내 AI 에이전트 전문가 100명 양성 목표
본문
세일즈포스가 AI 에이전트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인 파트너 FDE(전방 배치 엔지니어)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다. 세일즈포스는 20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FDE는 고객의 사업 환경과 업무 과정을 이해하고 AI 에이전트의 설계, 구축, 배포, 운영,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지니어다.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린 워크숍으로 시작됐다. 벤처스퀘어는 국내 SI와 컨설팅 파트너사 11곳에서 44명이 참여했고, 에이전트포스와 슬랙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설계 등을 다뤘다고 전했다.
목표 인원은 매체별로 다르게 소개됐다. 테크M은 2027년까지 100명 이상의 국내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보도했고, 벤처스퀘어는 제목에서 1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테크M은 이번 도입이 국내 기업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하는 파트너 역량 강화 차원이라고 전했다. 데이터넷도 같은 취지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 지원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