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기업용 AI 에이전트 자율 실행과 통제 강화
핵심 요약
- 스노우플레이크, AI 에이전트 자율 실행 확대
- 비즈니스 온톨로지로 용어와 지표 기준 통일
- 코코 에이전트로 데이터 파이프라인 관리 자동화
본문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용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도록 돕는 기능을 잇따라 공개했다. 테크월드뉴스, 디지털투데이, 바이라인네트워크, 아이뉴스24, 조선비즈, 데이터넷이 3일과 4일에 걸쳐 관련 내용을 전했다. 테크월드뉴스는 회사가 AI 에이전트의 자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관리, 실시간 분석,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한다고 썼다.
매체마다 강조한 지점은 달랐다. 디지털투데이는 '비즈니스 온톨로지'를 공개해 기업 내부에 흩어진 업무 용어와 지표 정의를 공통 기준으로 관리하고, AI 에이전트가 일관된 답변을 하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는 데이터 정의, 접근 권한, 작업 이력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에이전트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디지털데일리는 '같은 데이터엔 같은 답'을 앞세워 기업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실행 통제력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고 보도했다.
자율 실행 쪽에서는 조선비즈가 별도 지시 없이도 백그라운드에서 업무를 계획하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전하면서, 제목에서 승인이 필요할 때만 사용자를 호출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는 스노우플레이크가 코딩 AI 에이전트 플랫폼 '코코(CoCo)'를 확장해 '코코 클라우드 에이전트'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모니터링하고 수정하는 '코코 오토메이션'을 추가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적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데이터 유출, 권한 남용, 비용 증가 문제에 대응하는 통제 전략으로 코텍스 AI 게이트웨이, 샌드박스, 비즈니스 온톨로지 등을 꼽았다.
시장에서의 위치를 두고는 블로터가 오픈AI와 앤트로픽이 AI의 '두뇌'인 모델을 만든다면 스노우플레이크는 그 두뇌가 다룰 기업 데이터와 이를 통제하는 장치를 앞세웠다고 짚었다. 데이터넷은 AI 에이전트가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고 보안과 거버넌스 정책에 따라 작동하도록 통제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흐름 헬로티는 오라클과 스노우플레이크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서 네이티브 퍼스트파티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발표는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공개됐다.
용어 풀이 온톨로지는 업무 용어와 지표 같은 개념과 그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의해 둔 틀이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데이터의 접근 권한, 품질, 보안을 관리하는 규칙과 체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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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월드뉴스 스노우플레이크, ‘AI 에이전트’ 자율 실행 확대…데이터·업무 통합 강화
- 디지털투데이 스노우플레이크, '비즈니스 온톨로지' 공개…AI 에이전트 신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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