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브레인, 행동 유도 AI 플랫폼 에이전트맥스 공개
핵심 요약
- 위버스브레인, AI 에이전트맥스 공개
- 어학 서비스 데이터 바탕으로 기업 시장 공략
- AI가 먼저 말을 걸어 행동을 제안
본문
대화형 AI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7 테크데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맥스(AgentMAX)'를 공개했다. 조선비즈, 벤처스퀘어, 테크월드뉴스, 데이터넷, 베타뉴스, EBN과 블로터가 현장 소식을 전했다.
에이전트맥스는 사람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벤처스퀘어는 사용자의 망설임을 감지하고 먼저 말을 걸어 행동을 제안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고, 스피킹맥스를 운영하며 확보한 123만 회원의 데이터와 10년 이상의 상담 경험이 바탕이라고 전했다. 블로터는 2008년 설립 이후 18년간 어학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은 발화 문장과 콜세일즈 데이터를 교육을 넘어 제품 판매와 케어 서비스에 활용한다고 보도했다.
조선비즈와 EBN은 시연 장면을 소개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조세원 대표가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지금 중요한 미팅 중이라고 말하자 AI가 어제도 바쁘다며 끊으셨다고 답하며 30초만 내서 한 문장을 연습해 보자고 권했다. EBN은 전기자전거 구매를 고민하던 시연자가 가격이 비싸다고 하자 AI 상담원이 하루 2900원이라며 설득에 나섰다고 전했다.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데이터넷과 EBN은 위버스브레인이 이번 공개를 계기로 기업 간 거래(B2B) AI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베타뉴스는 제목에서 어학 서비스를 넘어 AI 에이전트 공급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표현했고, 테크월드뉴스는 교육을 넘어 기업용 시장을 공략한다고 적었다. 데이터넷은 대표로 조세원, 이용국 두 사람을 적었다.
용어 풀이 B2B(기업 간 거래)는 기업이 개인 소비자가 아니라 다른 기업을 상대로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 방식이다.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받아 스스로 단계를 정해 작업을 수행하는 AI를 뜻한다.
출처
출처 8곳 펼치기
- 조선비즈 통화 버튼 먼저 누르는 AI…위버스브레인, ‘에이전트맥스’ 공개
- 벤처스퀘어 위버스브레인, AI가 먼저 말을 건다…대화 넘어 ‘행동’을 파는 에이전트맥스
- 테크월드뉴스 위버스브레인, 행동 유도 AI ‘에이전트맥스’ 공개…교육 넘어 기업용 시장 공략
- 데이터넷 위버스브레인,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맥스’ 공개 ··· 솔루션 사업 확대 박차
- 베타뉴스 위버스브레인, 어학 서비스 넘어 AI 에이전트 공급 기업 전환...AI 에이전트 '에이전트맥스' 공개
- EBN 위버스브레인, 행동 유도 AI 플랫폼 '에이전트맥스' 공개…솔루션 사업 본격화
- 블로터 구매로 이끄는 AI…위버스브레인, 교육 넘어 AI 세일즈 공략[현장+]
- EBN [현장] "비싸다" 하니 "하루 2900원" 설득…영어 튜터 AI가 판매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