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지역산업 경제교류회의, 첨단소재와 AI, 로봇 협력 확대
핵심 요약
- 산업통상부, 23일 대구서 한일 경제교류회의
- 첨단소재와 AI, 로봇 분야 협력 확대
- 공동연구와 산업현장 적용 모델 발굴
본문
산업통상부가 23일 대구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주부 경제산업국과 함께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열었다. 헬로티는 양국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데일리, EBN, 뉴시스도 이 회의를 보도했다.
협력 분야로는 첨단소재, AI, 로봇이 거론됐다. 헬로티는 양국 지역산업이 축적해 온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협력을 넓힌다고 전했고, 디지털데일리는 한국과 일본의 지역산업이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력 방식은 매체마다 강조점이 다르다. 디지털데일리는 기술 교류를 넘어 공동연구와 스마트공장 적용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 발굴이 핵심이라고 적었다. EBN은 공동연구와 산업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지역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뉴시스는 양국 지역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제조와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