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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8200억원 시리즈D 유치…기업가치 3.8조원

글 Ashley Yang | 2026년 10월 29일 18:39 | 9개 매체 보도 종합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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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총 82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3조8000억원으로 평가됐다. AI타임스는 대표 백준호 이름과 함께 이 소식을 전하며 국내 스타트업 역사상 손꼽히는 규모의 투자라고 평가했고, 디지털투데이는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조달 규모는 당초 목표를 넘어섰다. 디지털투데이와 EBN은 올해 1월 4500억~7500억원을 목표로 시작했다고, 테크월드뉴스는 당초 목표가 4500억~7500억원이었다고 전했고, 디일렉은 국내외 투자 수요가 몰리며 목표를 8200억원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디일렉과 EBN은 이번 투자가 투자 전 기업가치 3조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투자자 구성은 매체별로 다르게 소개됐다. AI타임스는 국민성장펀드가 3700억원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데일리는 국민성장펀드를 비롯한 국내외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썼다. IT조선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후속 투자에 정부 주도 펀드까지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자금 용처로는 제품 상용화와 차세대 개발이 꼽혔다. 디지털데일리는 2세대 AI 가속기 '레니게이드(RNGD)'의 글로벌 상용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고, IT조선은 AI 가속기 양산과 차세대 칩 개발에 쓴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퓨리오사AI의 행보도 이어졌다. AI타임스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26일 서울 퓨리오사AI 본사에서 경산시, 퓨리오사AI,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과 'AI 반도체 실증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국산 AI 반도체의 산업현장 실증과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테크M은 22일 정영범 퓨리오사AI 상무이사가 킨텍스 '산업AI 제조혁신 컨퍼런스' 기술 세션에서 엔비디아 GPU 대신 국산 AI 반도체(NPU)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용어 풀이 팹리스는 반도체를 직접 만들지 않고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말하며, NPU는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프로세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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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매체들의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을 AI 뉴스웨이브가 새로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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