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에 김세웅 전 카카오 부사장
핵심 요약
- 과기정통부,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 선임
- 김세웅 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
- 임기 2028년 9월 30일까지
본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장에 김세웅 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부사장)를 선임했다. 과기정통부는 1일 이를 밝혔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임기는 11월 2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다.
디지털투데이는 과기정통부를 인용해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라고 전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김 단장은 2009년 기술 스타트업 마이티웍스를 창업해 경영한 뒤, 카카오에서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사업화, 인프라 구축을 두루 맡은 민간 전문가다.
인사의 의미를 설명하는 방식은 매체마다 달랐다. IT조선은 정부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기 위해 카카오 임원 출신 전문가를 전담 조직 수장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민간의 AI 개발 역량을 공공서비스 혁신에 직접 활용하기 위한 인사이며, 정부가 기존 외주 개발 중심의 공공 정보화 사업에서 벗어나려는 흐름이라는 취지로 전했다. 직함 표기도 달라, 인공지능신문은 제목에서 전 카카오 AI 부사장으로 적었고 조선비즈와 IT조선은 AI 시너지 성과리더(부사장)로 적었다.
용어 풀이 공공 정보화 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업무에 쓰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외주 개발은 시스템 개발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