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3분기 매출 50% 넘게 증가, AI 칩 수요 이어져
핵심 요약
- TSMC 3분기 매출 50% 넘게 증가
- 9월 단월 매출은 전년 대비 54.6% 증가
- AI 인프라 투자 지속 신호로 해석
본문
대만 TSMC의 올해 3분기 매출이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블룸버그 계산을 인용한 IT조선과 EBN은 3분기 매출이 약 1조4900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1% 안팎 증가했다고 전했다. EBN은 이를 약 467억 달러로 환산했다.
디지털투데이는 CNBC와 TSMC 발표를 근거로 9월 연결 매출이 5118억6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4.6% 늘었다고 보도했다. 분기와 월 기준 증가율이 서로 다른 수치다.
매체들은 이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신호로 풀이했다. IT조선은 AI 인프라 구축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려는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