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AI 정리 모음
10월 8일 여러 매체가 함께 보도한 AI 소식 17건을 AI 뉴스웨이브가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 분야는 생성형AI, 반도체, 정책, 기업, 연구, 보안/윤리, 일반이며, 글마다 근거가 된 언론사 기사를 밝힙니다.
생성형AI
- 베슬AI가 솔라 프로4 추론 인프라 담당
- 솔라 프로4,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오픈라우터에서 9월 사용량 지표 소개
- 자체 최적화로 속도 향상과 비용 절감
네오클라우드 기업 베슬AI는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 '솔라 프로4'에 글로벌 인퍼런스(추론)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넷은 베슬AI가 자체 최적화 기술로 처리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췄다고 전했다. 테크월드뉴스는 솔라 프로4가 글로벌 LLM 마켓플레이스 오픈라우터에서 지난 9월 사용량 지표가 언급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베슬에이아이,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글로벌 인퍼런스 운영 지원), 데이터넷(베슬AI,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글로벌 인퍼런스 인프라 맡아)
- 앤트로픽이 소형 모델 하이쿠 5.5 출시
- 대량 반복 업무용 저비용 모델
- 비용 절감 폭은 매체별 보도가 다름
앤트로픽이 7일(현지시간) 소형 AI 모델 클로드 하이쿠 5.5를 출시했다. 기존 하이쿠 4.5를 대체하는 모델로, 디지털투데이는 하이쿠 계열 업그레이드가 약 1년 만이라고 전했다.
모델은 요약과 정보 압축, 데이터베이스 조회, 분류처럼 처리량이 많은 반복 업무를 겨냥했다. 기업용 AI 에이전트의 대량 작업 시장을 공략하려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비용 절감 폭은 보도마다 다르다. 디지털데일리와 디지털투데이는 전작보다 운영비를 평균 75% 줄였다고 전했고, AI타임스는 API 비용을 최대 90% 낮췄다고 보도했다. AI타임스는 앤트로픽이 기업공개를 앞두고 AI 라인업을 넓히는 흐름이라고 짚었다.
출처: 디지털데일리(앤트로픽, 소형 AI 모델 ‘하이쿠 5.5’ 공개), 테크월드뉴스(앤트로픽, 저비용 AI 모델 ‘클로드 하이쿠 5.5’ 출시), 디지털투데이(앤트로픽, 고속·저비용 AI '하이쿠5.5' 선봬…비용 75% 줄였다), AI타임스(앤트로픽, API 비용 최대 90% 낮춘 '클로드 하이쿠 5.5' 공개)
- GPT-6를 무료 이용자 포함 챗GPT 전반에 확대
- 질문에 따라 답변 화면을 AI가 구성
- 내부 모델의 수학 연구 결과도 공개
오픈AI가 8일 최신 모델 GPT-6를 무료 이용자를 포함한 챗GPT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함께 도입하는 인텔리전트 UI는 질문에 따라 답변 화면을 실시간으로 구성하는 기능이다. 텍스트로 답할지, 비교표나 지도를 띄울지, 계산기 같은 도구를 만들어 보여줄지를 AI가 판단한다고 시사저널e는 설명했다.
테크월드뉴스는 오픈AI가 내부 프런티어 AI 모델이 생성한 수학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출처: 시사저널e(답변 화면도 ‘맞춤형’으로···오픈AI, GPT-6에 ‘인텔리전트 UI’ 적용), 디지털투데이(오픈AI, GPT-6 무료 이용자에도 공개…'인텔리전트 UI' 도입), 테크월드뉴스(오픈AI, GPT-6 챗GPT 전반 확대…‘인텔리전트 UI’ 도입)
반도체
- 모빌린트 NPU 보드 2종이 위성에 탑재
- 누리호 5차 부탑재위성 BEE-1012
- 국내 설계 NPU의 첫 위성 탑재 사례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의 신경망처리장치(NPU)가 7일 발사된 누리호 5차의 부탑재위성 BEE-1012에 실렸다. 회사의 REGULUS 기반 NPU 보드 2종이 탑재됐다.
국내 기업이 자체 설계와 개발을 거친 NPU가 실제 위성에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테크월드뉴스는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에 나서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출처: 헬로티(모빌린트 NPU, 누리호 5차 타고 우주로…국산 AI 반도체 최초 위성 탑재), 디지털투데이(모빌린트, 누리호 5차 발사 위성에 자사 NPU 보드 탑재), 보안뉴스(모빌린트 AI 반도체, 누리호 5차 타고 우주 진출), 테크월드뉴스(모빌린트, 국산 NPU 우주 검증…누리호 5차 부탑재위성에 탑재)
- 버티브 2.3MW 쿨칩 CDU가 요건 충족
- 엔비디아 DSX 레디 CDU 프로그램 적용
-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 강화
디지털 인프라 기업 버티브는 8일 자사의 2.3MW 쿨칩 냉각수 분배장치(CDU) 모델이 '엔비디아 DSX 레디 CDU'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DSX 레디 프로그램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자가 엔비디아 DSX의 요구사항에 맞는 전력과 냉각 제품을 고르도록 돕는 제도다. 버티브의 최고제품기술책임자는 컴퓨팅과 전력, 냉각이 더 이상 개별적으로 설계할 영역이 아니라고 말했다.
출처: 디일렉(버티브 2.3MW CDU, '엔비디아 DSX 레디' 요건 충족), 데이터넷(버티브 2.3MW 쿨칩 CDU, 엔비디아 DSX 레디 요건 충족), 테크월드뉴스(버티브, 2.3MW CDU ‘엔비디아 DSX 레디’ 요건 충족)
- TSMC 3분기 매출 50% 넘게 증가
- 9월 단월 매출은 전년 대비 54.6% 증가
- AI 인프라 투자 지속 신호로 해석
대만 TSMC의 올해 3분기 매출이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블룸버그 계산을 인용한 IT조선과 EBN은 3분기 매출이 약 1조4900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1% 안팎 증가했다고 전했다. EBN은 이를 약 467억 달러로 환산했다.
디지털투데이는 CNBC와 TSMC 발표를 근거로 9월 연결 매출이 5118억6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4.6% 늘었다고 보도했다. 분기와 월 기준 증가율이 서로 다른 수치다.
매체들은 이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신호로 풀이했다. IT조선은 AI 인프라 구축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려는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출처: 디지털투데이(AI 칩 주문 폭주…TSMC 3분기 매출 또 '사상 최대'), IT조선(TSMC 3분기 매출 51% 급증…AI 인프라 수요 지속 입증), EBN(TSMC 3분기 매출 51% 급증…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청신호)
정책
- KOSA와 한국벤처투자가 업무협약 체결
- 모태펀드 운용사와 AI 기업을 직접 연결
- 공동 IR과 투자상담회 추진
AI와 SW 업계 단체 KOSA와 한국벤처투자가 8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유망 AI와 SW 기업의 투자와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KOSA의 산업 네트워크와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해 공동 IR과 투자상담회를 추진한다. 테크월드는 투자 유치와 실증,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고 전했다.
출처: 벤처스퀘어(KOSA·한국벤처투자, AI 기업과 모태펀드 운용사 직접 연결…공동 IR·투자상담 추진), 테크월드뉴스(KOSA-한국벤처투자, AI·SW 기업 투자 연계 강화 ‘맞손’), 데이터넷(KOSA·한국벤처투자, 유망 AI·SW 기업 투자·성장 지원 맞손)
기업
- 델이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 XPS 시리즈에 RTX 스파크 슈퍼칩 첫 적용
- 국내 출시는 10월 16일
델 테크놀로지스가 8일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탑재한 프리미엄 크리에이터 노트북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공개했다. XPS 시리즈에 이 칩을 적용한 것은 처음이며, 국내에는 10월 16일 출시한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AI와 그래픽, 메모리를 단일 실리콘에 결합한 칩이다. 인벤은 블랙웰 RTX GPU와 그레이스 CPU를 결합한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델은 고해상도 영상 편집과 3D 렌더링은 물론 대형 AI 모델의 개발과 추론을 PC에서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넷은 로컬 AI 개발 지원을 앞세웠다고 전했다.
출처: 인공지능신문(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한 첫 XPS 제품...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테크M(델,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 'XPS 16' 공개...노트북서 AI 모델 직접 구동), 베타뉴스(델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16일 국내 출시), 디지털데일리([뉴템] 델, 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데이터넷(델, RTX 스파크 탑재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 ··· 로컬 AI 개발 지원), 인벤(RTX 스파크 탑재,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16일 출시), 디지털투데이(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공개…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
- 칠러 중심에서 액체냉각까지 범위 확대
- 냉각과 공조 설비 통합 유지보수
- AI 서버 발열 증가에 데이터센터 대응
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8일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맞춰 냉각과 공조 설비 통합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칠러 설비 중심이던 유지보수 영역을 냉각수 분배장치와 액체냉각 설비까지 넓힌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AI 서버의 발열량이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유지보수 현장도 2021년과 비교해 올해 기준 약 71% 늘었다. 하이엠솔루텍은 냉각과 공조 설비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관리 체계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아이뉴스24(하이엠솔루텍, AI 데이터센터 냉각·공조 통합 유지보수 강화), 가스신문(하이엠솔루텍, AI 데이터센터 HVAC 통합 유지보수 강화), 조선비즈(LG전자 하이엠솔루텍, AI 데이터센터 냉각 유지보수 확대… 칠러 넘어 액체냉각까지), 테크월드뉴스(하이엠솔루텍,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원스톱 관리’ 나선다)
- 한컴이 AWS와 노마디안 미국 진출 협력
- 10주 공동 구축 프로그램으로 출시 준비
- 12월 말 미국 베타 공개 예정
한컴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Nomadian)을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10주 공동 구축 프로그램 한컴 × AWS CoLab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가격 정책,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설계한다.
출시 시점은 매체마다 표현이 다르다. 조선비즈는 12월 미국 출시라고 전했고, 디지털투데이와 IT조선은 12월 말, EBN은 12월에 미국 베타를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한컴은 AWS 마켓플레이스와 AWS의 유통망을 통한 판로 확보와 초기 고객 확보에도 나선다. 디지털데일리는 노마디안을 AI 직원으로 팀을 구성하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조선비즈(한컴, AWS와 손잡고 AI 플랫폼 ‘노마디안’ 12월 美 출시), 디지털투데이(한컴, AWS와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미국 시장 공략 협력), 디지털데일리(한컴, AWS와 AI 직원 플랫폼 ‘노마디안’ 미국 출시 추진), EBN(한컴, AWS 손잡고 美 공략…AI 워크포스 '노마디안' 12월 베타 공개), IT조선(AI 워크포스 ‘노마디안’ 美 진출 노리는 한컴, AWS와 밀착 협력), 헬로티(한컴, AWS와 노마디안 미국 진출 협력...AI 워크포스 사업 확대), 인공지능신문(한컴, AWS와 함께 미국 공략…'노마디안' 사업화 협력)
-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
- 국내 기업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 시장 전망치 약 106조원 웃돌아
삼성전자가 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공시했다. 국내 기업이 단일 분기에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AI타임스는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인 약 106조원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는 최근 분기 85조원대 영업이익을 낸 엔비디아와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의 분기 영업이익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국민일보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강화가 실적의 밑바탕이라는 분석을 전했다.
출처: AI타임스(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애플·엔비디아도 못 넘은 '100조' 첫 달성), 아이뉴스24(삼성전자, 엔비디아도 넘은 '영업익 100조'...2028년에도 좋다[종합]), 국민일보(‘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삼성, 엔비디아까지 제칠까)
연구
- 방산혁신기업 R&D 과제 주관기관 선정
- 총 연구비 62억 원 규모
- 악천후에서 500m 밖 객체 탐지 목표
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R&D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총 연구비는 62억 원이다.
과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목표는 눈, 비, 안개 같은 악천후에서도 500m 밖 객체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일부 매체는 최전방 GOP 경계를 맡는 'AI 경계병'으로 소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인텔리빅스,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 착수), 디지털데일리(인텔리빅스, AI 경계병 개발 착수), 헬로티(인텔리빅스, 62억 규모 국방 AI 개발 착수...GOP 경계체계 고도화), 인공지능신문(인텔리빅스, GOP 지키는 ‘AI 경계병’ 만든다…방사청 62억원 규모 R&D 착수), 로봇신문(인텔리빅스, GOP ‘AI 경계병’ 만든다…방사청 62억원 규모 R&D 착수), EBN([Tech & Now] 인텔리빅스, 'AI 경계병' 만든다…62억 규모 방사청 R&D 착수 등)
- 카카오가 COLM 2026에서 연구 성과 발표
- MoE 모델 학습 효율을 높이는 기술
- 모델 크기를 줄이면서 성능을 개선하는 경량화
카카오가 언어모델링 국제학회 COLM 2026에서 AI 모델의 학습 비용과 크기를 줄이는 연구 성과를 8일 밝혔다. COLM은 2024년 신설된 학회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다룬다.
카카오는 MoE 모델의 학습 효율을 끌어올리는 기법과, 성능은 높이고 모델 크기는 줄이는 경량화 기법을 소개했다. 테크월드뉴스는 메인 콘퍼런스와 토크나이제이션 워크숍 TokShop에서 각각 발표했다고 전했다.
출처: 디지털데일리(카카오, 'COLM 2026'서 AI 학습 최적화·경량화 연구 기법 발표), 테크월드뉴스(카카오, ‘COLM 2026’서 AI 모델 학습 최적화·경량화 연구 공개), 아이뉴스24(카카오, 언어모델링 국제학회 'COLM 2026'서 AI 연구 성과 발표), 디지털투데이(카카오, 'COLM 2026'서 AI 학습 최적화·경량화 연구 공개)
보안/윤리
- 금융권 해킹은 기존 공격의 자동화와 고도화
- 관리 사각지대 Shadow IT와 API가 표적
- 에버스핀 등 업계가 AI 자동화 공격 경고
SK쉴더스는 8일 AI 자동화 공격 시대의 Shadow IT를 노린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가이드를 공개했다. 회사의 화이트해커 조직 EQST는 최근 금융권 해킹 사태를 AI가 새로운 공격 기법을 만들어낸 사례가 아니라 기존 공격을 자동화하고 고도화한 사례로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해커들은 AI 기반 도구를 악용해 기업의 관리가 취약한 사각지대인 Shadow IT와 API 보안 약점을 공략했다. 데이터넷은 AI가 기존 공격을 더 빠르고 대규모로 탐색하는 역할을 한 만큼 비슷한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고 피해 규모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보안 업계의 경고도 이어졌다. 에버스핀은 자사 고객사 서비스에서 브라우저 없이 API를 직접 호출하는 방식의 AI 자율형 공격을 탐지했다고 밝혔고, 기존 인증과 접근 통제를 유지하면서 이런 공격에 대응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테크월드는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보안사고가 잇따르면서 AI 공격에 대응할 보안 강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AI 자동화 공격 시작됐나”…잇따른 금융권 보안사고에 업계 경고), 보안뉴스(SK쉴더스, AI 자동화 공격 시대 ‘Shadow IT’ 대응 가이드 공개), 헬로티(에버스핀 “금융권 노린 AI 자동화 공격 시도 탐지”…보조 업무서비스 보안 취약성 부각), 조선비즈(韓 금융권 ‘보안 사각지대’ 파고든 AI… “자동화로 해킹 규모·속도 키워”), 디지털투데이("최근 금융권 AI 해킹, 기존 공격 기법 자동화·고도화"...SK쉴더스 분석), 데이터넷(SK쉴더스 “금융권 해킹, AI가 기존 공격 자동화·고도화”)
- SKT와 업스테이지가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 보안기업 6곳과 대학 3곳 등 11개 기관 참여
- 보안 데이터를 독자 AI 모델에 학습시켜 검증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가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 대학과 함께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AI 정보보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7일 오후 서울 SKT타워에서 열렸고, 회사들은 8일 이를 밝혔다.
협의체에는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보안기업 6곳과 고려대, 숭실대, 부산대 등 대학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보안뉴스와 한국NGO신문은 SKT와 업스테이지를 포함해 11개 기관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협력의 바탕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단계에 진출한 SKT의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의 솔라 모델이다. 이 모델에 실제 보안 현장 데이터를 학습시켜 악성코드 탐지,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 사고 대응에 쓰고, 상용 보안 솔루션에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는 구상이다.
출처: EBN([Telecom & Now] SKT-업스테이지,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등), 보안뉴스(SKT·업스테이지, 산학연 11개 기관 연합한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IT조선(SKT·업스테이지, 보안기업·대학과 사이버보안 AI 개발), 베타뉴스(SKT·업스테이지, 국내 보안기업·대학과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디지털데일리(국산 AI에 보안 현장 데이터 입힌다…SKT·업스테이지 협의체 출범), 조선비즈(독파모 경쟁 SKT·업스테이지, ‘보안 AI’ 손잡았다… 안랩·대학 등과 협의체 출범), 한국NGO신문(SKT·업스테이지, 11개 기관과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인공지능신문(SKT·업스테이지, 국내 대표 보안기업·대학과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디지털투데이(SKT·업스테이지,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국내 보안 기업·대학도 참여)
- 금융권 연쇄 해킹 배후로 중국 거주 26세 추정
- 홍콩 서버를 주 통제 인프라로 사용
- 딥시크 등 AI 도구 활용 정황
국내 금융권을 잇달아 공격한 해커가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 인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의 분석이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공격자는 홍콩 소재 서버를 주 통제 인프라로 삼고, 별도 서버에서 실제 공격을 수행했다. 한국NGO신문과 조선비즈는 중국 AI 모델 딥시크 등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BN은 공격에 쓴 생성형 AI 도구에 개인 정보를 남긴 흔적이 추적의 실마리가 됐다고 보도했고, 인더스트리뉴스는 텔레그램 계정도 활용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신원은 단정이 아닌 추정 단계다.
출처: 인더스트리뉴스(금융권 해킹 배후 단서 포착…중국 광둥성 26세 인물 추정), 조선비즈(韓 금융권 공격한 해커, 中 광둥성 거주 26세 인물 추정…홍콩 서버·딥시크 활용), 한국NGO신문(한국 금융권 해킹 공격 배후, 중국 광둥성 거주 26세 인물로 추정), EBN(韓 금융권 해킹 배후 윤곽…中 20대 추정 인물 포착)
일반
- EBS 위대한 수업 시즌6 첫 강연자
- 12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후 11시 45분
- 주제는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의 첫 강연자로 나선다. 8일 EBS와 SK그룹에 따르면 강연은 12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후 11시 45분 EBS1에서 방송되며, 주제는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이다.
매체들은 최 회장이 AI 시대의 경제와 사회 변화, 청년 세대의 생존 전략과 국가 차원의 대응을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IT조선은 강연에서 사회비용을 낮춰야 AI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출처: 인공지능신문(EBS ‘위대한 수업’, 세계 석학들과 함께한 5년…최태원 회장 시즌6 첫 문 연다), 조선비즈(최태원 SK 회장, EBS ‘위대한 수업’ 첫 강연자로…AI 시대 생존 전략 제시), IT조선(최태원, EBS ‘위대한 수업’ 강연…“사회비용 낮춰야 AI 효과 얻어”), 디지털투데이(최태원 SK 회장, EBS '위대한 수업' 첫 강연자로...AI 사회 문제의식 제기), 디지털데일리(최태원 SK 회장 EBS '위대한 수업' 출격… AI 시대 '새 자본주의' 해법 제시), 인더스트리뉴스(최태원 회장, EBS ‘위대한 수업’서 AI 시대 생존 전략 제시), 테크월드뉴스(최태원 회장, EBS ‘위대한 수업’ 출연…“AI로 사회 난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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