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회사 하이엠솔루텍, AI 데이터센터 냉각 유지보수 확대
핵심 요약
- 칠러 중심에서 액체냉각까지 범위 확대
- 냉각과 공조 설비 통합 유지보수
- AI 서버 발열 증가에 데이터센터 대응
본문
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유지보수 전문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8일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맞춰 냉각과 공조 설비 통합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칠러 설비 중심이던 유지보수 영역을 냉각수 분배장치와 액체냉각 설비까지 넓힌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AI 서버의 발열량이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유지보수 현장도 2021년과 비교해 올해 기준 약 71% 늘었다. 하이엠솔루텍은 냉각과 공조 설비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관리 체계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