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에 악용된 AI '아르텍스', 중국서 유료화 추진
핵심 요약
- 아르텍스, 중국에서 유료 상용화 추진
- 국내 금융권 해킹에 악용된 정황으로 개발이 중단됐던 도구
- 여러 AI 침투 테스트 도구를 통합한 서비스 형태
본문
국내 금융권 연쇄 해킹에 악용된 정황이 있어 개발이 중단됐던 중국산 AI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가 유료 서비스로 다시 등장할 전망이다. 국민일보와 조선비즈가 16일 이 내용을 전했다.
국민일보는 중국 보안 기업이 아르텍스 상용 버전과 여러 AI 침투 테스트 도구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비즈는 중국 사이버 보안 기업 스렛북이 아르텍스 상용 버전을 비롯해 여러 AI 침투 테스트 에이전트를 통합한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전했다.
악용 사실에 대한 표현은 매체마다 약간 다르다. 국민일보는 악용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썼고, 조선비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