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 돌입하고 AI 전략 점검
핵심 요약
- LG, 19일부터 전 계열사 사업보고회
- 구광모 대표가 주재해 성과와 내년 계획 점검
- AI 성장 전략과 빅테크 협력 주요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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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19일부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보고회를 시작했다. 구광모 ㈜LG 대표가 주재하고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 사업 계획을 점검한다고 디일렉과 아이뉴스24가 전했다. 인더스트리뉴스와 EBN은 보고회가 약 한 달간 이어진다고 적었다.
디일렉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각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부터 시작한다.
주요 의제로는 AI가 꼽혔다. 아이뉴스24는 AI 분야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계열사별 전략과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실행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디일렉은 제목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협업 논의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