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불안에 뉴욕증시와 코스피 급락, 오픈AI 조달 목표 축소
핵심 요약
- 알파벳, 아마존, 인텔 실적에 기술주 급락
- 코스피 30일 3% 넘게 하락해 5730선
- 오픈AI, 자금 조달 목표 100억달러 축소
본문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미국과 한국 증시를 흔들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AI 투자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디지털데일리는 이날 알파벳이 12.6% 급락하고 나스닥종합지수가 1.4% 내렸으며, 포티넷과 서비스나우도 실적 발표 후 20% 넘게 급락했다고 전했다.
30일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디지털데일리는 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발표 이후 부정적 전망이 잇따르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고 나스닥 낙폭이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인텔의 낙폭은 매체마다 달라 디지털데일리는 제목에서 29%, IT조선은 제목에서 28%라고 적었고, GeekNews는 장중 최대 30% 급락했다고 전했다. GeekNews는 나스닥이 3.5% 넘게 떨어졌다고도 전했다.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았다. IT조선에 따르면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에 장을 마쳤다. 조선비즈는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8000억원을 순매도했다고 전했고, IT조선은 제목에서 외국인 1.6조원 매도라고 적어 금액 표기가 달랐다. 조선비즈는 SK하이닉스가 7% 하락했다고 제목에서 전했다. 조선비즈의 별도 분석 기사는 코스피가 1월 2일 4309.63으로 올해 첫 거래를 마쳤고 6월 30일 8476.48까지 올랐다고 짚었다.
자금 조달 시장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EBN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오픈AI가 지난달 300억달러로 제시했던 투자 유치 목표를 200억달러로 낮췄다고 전했다. 조선비즈는 목표액이 100억달러(약 13조3000억원) 줄었다고 전했다.
최근 흐름을 보면 AI타임스는 구글이 AI 검색으로 검색 시장 지배력을 유지했지만 AI 검색의 광고 수익성이 기존 검색에 미치지 못해 부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목에서는 시가총액 5000억달러가 증발했다고 적었다.
용어 풀이 나스닥종합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 전체의 주가로 산출하는 지수다. 순매도는 일정 기간 투자자가 판 금액이 산 금액보다 많은 상태를 가리킨다.
출처
출처 13곳 펼치기
- 디지털데일리 뉴욕증시, AI 투자 우려에 일제히 하락…인텔 29% 급락
- 디지털데일리 뉴욕증시, AI 투자비용 우려에 하락…알파벳 12.6% 급락·나스닥 1.4%↓
- 조선비즈 AI 투자 우려 재점화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
- GeekNews 미국 기술주, AI 비용 우려에 급락
- IT조선 구글 이어 인텔 28% 폭락… AI 투자 불안 재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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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마켓뷰] AI 투자 우려에 코스피 ‘직격탄’… SK하이닉스 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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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N 오픈AI, 자금조달 목표 100억달러 낮춰…AI 투자 불안 확산
- 조선비즈 AI 투자 불안에 오픈AI, 자금 조달 목표 100억달러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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