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창립 53주년, 장덕현 사장 "AI 산업은 이제 1월 1일"
핵심 요약
- 삼성전기 창립 53주년, 장덕현 사장 기념사
- AI 산업은 이제 1월 1일에 불과하다는 진단
- MLCC와 패키지기판 기회를 실행력으로 성과화
본문
삼성전기가 2일 수원사업장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기념사에서 "현재 AI 산업은 이제 '1월 1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디지털투데이, 아이뉴스24, 조선비즈, 디지털데일리, EBN, IT조선, 테크월드뉴스, 테크M이 이 소식을 보도했다.
장 사장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가 확대되면서 핵심 부품의 수요와 기술적 난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테크M이 전했다. 조선비즈와 IT조선은 장 사장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 같은 주력 사업의 기회를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적었다. 아이뉴스24는 개발, 생산, 품질, 안전환경 등 전 영역에서 실행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취지로 전했다.
일하는 방식에 대한 주문도 나왔다. 디지털데일리는 장 사장이 전 임직원에게 AI 에이전트 도입을 주문하며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본질에 집중하라고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기념식은 수원사업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EBN은 세종과 부산 등 국내외 전 사업장 임직원이 사내 방송망으로 실시간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흐름 삼성전기는 지난 30일 글로벌 대형 기업과 약 8793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12월 21일부터 내년 12월 21일까지 1년이고 올해 공시된 MLCC 장기공급계약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올해 8번째 장기공급계약으로 누적 규모는 5조원을 넘어섰다. 누적 금액은 아이뉴스24가 약 5조1800억원, 디지털데일리가 5.2조원으로 표기했다. 디지털데일리는 이 계약을 8800억원 규모로도 적어 매체마다 반올림이 다르다.
용어 풀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는 전자기기에서 전류를 안정적으로 흐르게 돕는 작은 부품으로, 여러 겹의 세라믹과 전극을 쌓아 만든다. 패키지기판은 반도체 칩과 메인 기판을 연결하는 기판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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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삼성전기 창립 53주년...장덕현 "AI 실행력으로 기회 선점"
- 아이뉴스24 삼성전기 장덕현 "AI 산업은 이제 1월 1일…실행력으로 성과 증명"
- 조선비즈 삼성전기 창립 53주년… 장덕현 사장 “AI 부품 성장 기회 잡으려면 실행력 중요”
- 디지털데일리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 산업은 이제 1월 1일… 강력한 실행력으로 기회 잡자"
- EBN 삼성전기, 창립 53주년 기념식 개최…장덕현 "AI 산업, 이제 1월 1일"
- IT조선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 성장 기회, 성과로 증명해야”
- 테크월드뉴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 산업 성장 초기…대형 기회 잡아야”
- 테크M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 "AI, 1월1일...유례없는 성장 기회 도래"
- 디지털투데이 삼성전기, AI 서버 MLCC 8793억 공급...8번째 장기계약
- 아이뉴스24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8793억원 수주⋯올해 장기계약 5.1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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