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AI 정리 모음
10월 18일 여러 매체가 함께 보도한 AI 소식 3건을 AI 뉴스웨이브가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 분야는 정책, 기업이며, 글마다 근거가 된 언론사 기사를 밝힙니다.
정책
- IMF, 한국 잠재성장률 올해와 내년 연속 상승 전망
- 2년 연속 상승은 1986년과 1987년 이후 처음
- EBN은 AI 호황 이면의 고용 부진도 짚어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NGO신문은 IMF가 18일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을 근거로 들어,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오르는 것은 3저 호황기였던 1986년과 1987년 이후 40년 만이라고 전했다.
EBN은 AI와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인 잠재성장률이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썼다. 한국NGO신문도 제목에서 반도체와 AI 특수를 원인으로 짚었다.
다만 EBN은 이 전망을 낙관적으로만 보지 않았다. 성장의 과실이 일부 대기업과 첨단 산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제목에서 AI 호황 이면에 가려진 고용 한파를 함께 다뤘다.
출처: 한국NGO신문(반도체·AI 특수 덕…韓 잠재성장률,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 전망), EBN(韓 잠재성장률 40년 만에 '연속 반등'…'AI 호황' 이면에 가려진 고용 한파)
기업
- 잭 클라크, 2030년 미국 GDP 50% 성장 전망
- IMF와 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17일 발언
- IT조선은 50% 가까이 커질 수 있다고 전해
잭 클라크 앤트로픽 공동창업자가 AI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미국 경제가 2030년까지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선비즈와 IT조선이 이 소식을 전했고, 클라크는 앤트로픽에서 정책과 공공이익을 맡고 있다.
두 매체에 따르면 발언은 17일(현지시각)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나왔다. IT조선은 이 내용을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표현에는 차이가 있다. 조선비즈는 미국 국내총생산이 2030년까지 약 50%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썼고, IT조선은 현재보다 50% 가까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라고 썼다. IT조선은 제목에서 2030년 미국 GDP를 44조 달러로 제시했다.
출처: 조선비즈(앤트로픽 공동창업자 “AI로 美 경제 2030년까지 50% 성장”), IT조선(앤트로픽 공동창업자 “AI 발전에 2030년 美 GDP 44조달러”)
- CIO 87%, 에이전트 개발 속도를 관리 역량이 못 따라가
- 성과를 지속 측정하지 못한다는 응답 79%
- 데이터이쿠가 18일 공개한 조사 결과 근거
국내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의 87%가 직원들의 AI 에이전트 개발 속도를 IT 부서의 관리 역량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답했다. 테크M은 AI 에이전트 운영 성과와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측정하지 못한다는 응답도 79%라고 전했다. 조사는 데이터이쿠가 18일 공개한 자료에 담겼다고 테크M은 보도했다.
시사저널e도 같은 조사 결과를 다뤘다. 이 매체는 현업 부서가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쓰는 사례가 늘면서 IT 조직의 관리 범위를 벗어난 에이전트도 함께 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국내 대기업 CIO 10명 중 8명이 자사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성과를 내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썼다.
조사 대상 표현은 매체마다 다르다. 테크M은 국내 기업 CIO라고 썼고, 시사저널e는 국내 대기업 CIO라고 썼다.
출처: 테크M(AI 에이전트 개발 속도에 힘겨운 기업들...국내 CIO 87% "관리 역부족"), 시사저널e(국내 CIO 79% “AI 에이전트 성과 측정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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