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IO 87% "AI 에이전트 개발 속도를 IT 부서가 관리 못 따라가"
핵심 요약
- CIO 87%, 에이전트 개발 속도를 관리 역량이 못 따라가
- 성과를 지속 측정하지 못한다는 응답 79%
- 데이터이쿠가 18일 공개한 조사 결과 근거
본문
국내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의 87%가 직원들의 AI 에이전트 개발 속도를 IT 부서의 관리 역량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답했다. 테크M은 AI 에이전트 운영 성과와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측정하지 못한다는 응답도 79%라고 전했다. 조사는 데이터이쿠가 18일 공개한 자료에 담겼다고 테크M은 보도했다.
시사저널e도 같은 조사 결과를 다뤘다. 이 매체는 현업 부서가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쓰는 사례가 늘면서 IT 조직의 관리 범위를 벗어난 에이전트도 함께 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국내 대기업 CIO 10명 중 8명이 자사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성과를 내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썼다.
조사 대상 표현은 매체마다 다르다. 테크M은 국내 기업 CIO라고 썼고, 시사저널e는 국내 대기업 CIO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