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잠재성장률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 AI와 반도체 특수
핵심 요약
- IMF, 한국 잠재성장률 올해와 내년 연속 상승 전망
- 2년 연속 상승은 1986년과 1987년 이후 처음
- EBN은 AI 호황 이면의 고용 부진도 짚어
본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NGO신문은 IMF가 18일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을 근거로 들어,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오르는 것은 3저 호황기였던 1986년과 1987년 이후 40년 만이라고 전했다.
EBN은 AI와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인 잠재성장률이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썼다. 한국NGO신문도 제목에서 반도체와 AI 특수를 원인으로 짚었다.
다만 EBN은 이 전망을 낙관적으로만 보지 않았다. 성장의 과실이 일부 대기업과 첨단 산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제목에서 AI 호황 이면에 가려진 고용 한파를 함께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