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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AI 정리 모음

11월 2일 여러 매체가 함께 보도한 AI 소식 2건을 AI 뉴스웨이브가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 분야는 기업이며, 글마다 근거가 된 언론사 기사를 밝힙니다.

기업

식음료 제조기업 90% AI 도입 계획, 데이터 활용은 45%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제11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를 바탕으로 식음료 제조업의 AI 도입 현황을 짚었다. 인공지능신문, 헬로티, 테크월드뉴스, 데이터넷, 인더스트리뉴스가 2일 이 내용을 전했다.

핵심 수치는 두 가지다. 식음료 제조기업의 약 90%가 AI와 머신러닝을 이미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반면 수집한 데이터 가운데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비중은 약 45%에 그쳤다. 테크월드뉴스는 이를 제조기업 10곳 중 9곳이 AI를 도입했거나 계획 중이라고 표현했고, 데이터 활용은 절반에 못 미친다고 적었다.

헬로티와 테크월드뉴스는 AI가 적용되는 제조 공정의 비중이 2030년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고, 헬로티는 인력 재교육도 과제로 꼽았다. 데이터넷은 로크웰이 AI 도입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려면 데이터 활용, 시스템 통합, 인력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전 세계 식음료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결과라며 AI 투자와 실제 경영 성과 사이에 격차가 생기고 있다고 짚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AI 투자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려면 개별 시범사업을 넘어서야 한다고 짚었다.

용어 풀이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규칙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컴퓨터를 학습시키는 AI 기술이다.

출처: 인공지능신문(식음료 제조기업 90% AI 도입 추진하지만 데이터 활용은 45%…로크웰, 전사 확산 과제 제시), 헬로티(식음료 제조업 AI 도입 확산…데이터 활용률은 45%에 그쳐), 테크월드뉴스(식음료 제조기업 10곳 중 9곳 AI 도입…데이터 활용은 절반도 못 미쳐), 데이터넷(“식음료 제조기업 90%, AI 도입 ··· 데이터 활용률은 절반 미만”), 인더스트리뉴스(식음료 제조기업 약90%, “AI 활용·도입 계획 있다”… 데이터 활용은 45%에 그쳐)

KT와 삼성전자, 야구장에서 AI 무선망 자율 운용 검증

KT가 삼성전자와 함께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 'AI 셀 트윈(AI Cell Twin)'에 기반한 무선망 자율 운용 기술을 검증했다고 2일 밝혔다. EBN, 디지털투데이, 디지털데일리, 아이뉴스24가 전했다.

AI 셀 트윈은 실제 무선망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KT의 네트워크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검증에서 특정 기지국에 몰리던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해 기지국 간 불균형을 최대 34% 개선했다. 디지털투데이도 제목에서 트래픽 불균형이 34% 개선됐다고 밝혔고, 아이뉴스24는 가을야구라는 점을 들어 제목에 '가을 야구'를 넣었다.

한편 디지털투데이는 앞서 27일(현지시간) T모바일이 노키아, 엔비디아와 함께 상용 5G 기지국에서 세계 최초의 AI 무선접속망(AI-RAN) 통화에 성공했다고 외신을 인용해 전했다.

용어 풀이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설비나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구현해 시험하고 분석하는 기술이다. 기지국은 휴대전화와 통신망을 연결하는 무선 설비다.

출처: EBN([Telecom & Now] KT, 삼성전자와 가을야구서 AI 무선망 자율 운용 기술 검증 등), 디지털투데이(KT·삼성전자, 야구장서 AI 무선망 기술 실증...트래픽 불균형 34% 개선), 디지털데일리(KT, 야구장서 'AI 무선망 자율 운용' 검증…트래픽 쏠림 34%↓), 아이뉴스24(KT, 삼성전자와 '가을 야구' AI 네트워크 운용 기술 검증), 디지털투데이(T모바일, 세계 첫 AI-RAN 통화 성사…엔비디아 GPU 들어간 5G 기지국, 뭐가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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