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제조기업 90% AI 도입 계획, 데이터 활용은 45%
핵심 요약
- 식음료 제조기업 약 90%가 AI 활용 또는 도입 계획
- 수집 데이터의 효과적 활용은 약 45%
- 2030년 AI 적용 공정 60% 이상 전망
본문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제11차 연례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를 바탕으로 식음료 제조업의 AI 도입 현황을 짚었다. 인공지능신문, 헬로티, 테크월드뉴스, 데이터넷, 인더스트리뉴스가 2일 이 내용을 전했다.
핵심 수치는 두 가지다. 식음료 제조기업의 약 90%가 AI와 머신러닝을 이미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반면 수집한 데이터 가운데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비중은 약 45%에 그쳤다. 테크월드뉴스는 이를 제조기업 10곳 중 9곳이 AI를 도입했거나 계획 중이라고 표현했고, 데이터 활용은 절반에 못 미친다고 적었다.
헬로티와 테크월드뉴스는 AI가 적용되는 제조 공정의 비중이 2030년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고, 헬로티는 인력 재교육도 과제로 꼽았다. 데이터넷은 로크웰이 AI 도입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려면 데이터 활용, 시스템 통합, 인력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신문은 전 세계 식음료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결과라며 AI 투자와 실제 경영 성과 사이에 격차가 생기고 있다고 짚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AI 투자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려면 개별 시범사업을 넘어서야 한다고 짚었다.
용어 풀이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규칙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컴퓨터를 학습시키는 AI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