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삼성전자, 야구장에서 AI 무선망 자율 운용 검증
핵심 요약
- KT와 삼성전자, 수원 야구장서 기술 검증
- AI 셀 트윈 기반 무선망 자율 운용
- 기지국 간 트래픽 불균형 최대 34% 개선
본문
KT가 삼성전자와 함께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 'AI 셀 트윈(AI Cell Twin)'에 기반한 무선망 자율 운용 기술을 검증했다고 2일 밝혔다. EBN, 디지털투데이, 디지털데일리, 아이뉴스24가 전했다.
AI 셀 트윈은 실제 무선망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KT의 네트워크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검증에서 특정 기지국에 몰리던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해 기지국 간 불균형을 최대 34% 개선했다. 디지털투데이도 제목에서 트래픽 불균형이 34% 개선됐다고 밝혔고, 아이뉴스24는 가을야구라는 점을 들어 제목에 '가을 야구'를 넣었다.
한편 디지털투데이는 앞서 27일(현지시간) T모바일이 노키아, 엔비디아와 함께 상용 5G 기지국에서 세계 최초의 AI 무선접속망(AI-RAN) 통화에 성공했다고 외신을 인용해 전했다.
용어 풀이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설비나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구현해 시험하고 분석하는 기술이다. 기지국은 휴대전화와 통신망을 연결하는 무선 설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