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20대로 돌아가면 창업", AI 시대 청년에게 도전 주문
핵심 요약
- 최태원 회장, 20대라면 창업하겠다고 밝혀
- AI 시대 핵심 역량으로 문제 해결 능력 제시
- 실패 뒤 다시 도전하는 자세도 강조
본문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AI 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에게 창업에 도전하라고 제안했다. 인더스트리뉴스와 IT조선, 디지털데일리, EBN이 이 소식을 전했고, IT조선과 디지털데일리는 18일 SK 측 설명을 근거로 들었다. 최 회장은 20대로 돌아간다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마다 강조점은 조금 다르다. 인더스트리뉴스는 최 회장이 정해진 직업을 찾기보다 스스로 해결할 문제를 발굴하라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같은 매체는 AI가 노동과 교육의 방식을 바꾼다는 점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EBN은 AI가 일자리와 산업구조를 바꾸는 상황에서 기존 직업관에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라고 풀이했다.
IT조선은 최 회장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실패 후 다시 도전하는 자세를 꼽았다고 보도했고, 제목에서는 AI가 못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말을 부각했다. 디지털데일리도 문제 해결 능력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인더스트리뉴스와 EBN은 제목에 "무조건 창업"이라는 표현을 따옴표로 담았다.
IT조선은 이 내용이 12일부터 16일까지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과 관련돼 있다고 전했고, 조선비즈는 제목에서 최 회장이 이 프로그램의 첫 강연자로 나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