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블업, GPU 운영 효율화 앞세워 코스닥 상장 추진
핵심 요약
- 래블업, IPO 기업설명회 열고 코스닥 상장 추진
- GPU 활용률 30%에서 85%로 개선한 사례
- GPU 관리에서 토큰 비용 관리로 사업 확대
본문
AI 인프라 운영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테크월드뉴스와 플래텀에 따르면 래블업은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열었고, 벤처스퀘어는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래블업이 GPU 자원 분할 가상화와 자동 장애 복구 기술을 앞세워 AI 인프라 운영 효율화 시장을 공략한다고 보도했다. 성과 수치도 소개됐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실제 고객사 적용 사례에서 GPU 활용률이 30%에서 85%로 올랐고 대규모 AI 모델 학습 기간이 120일에서 66일로 줄었다고 전했다. 벤처스퀘어는 회사가 특정 운영 사례에서 GPU 활용률을 30%에서 85%로 개선했다고 밝혔으며, 제목에서는 이를 GPU 운영 효율 2.8배 개선으로 표현했다.
벤처스퀘어에 따르면 주력 플랫폼 Backend.AI는 국내외 120개 이상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다. 플래텀은 비싼 GPU를 사 놓고도 상당 부분이 놀고 있는 것이 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들의 공통 고민이라고 짚었다.
사업 확장 방향은 테크월드뉴스가 전했다. 래블업은 GPU 등 AI 가속기 관리에서 모델 추론과 토큰 사용량, 비용 관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상장을 계기로 해외 사업과 기술 개발 투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