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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외 AI 모델 500개 통합 ‘토큰팩토리’ 30일 출시

글 Haley Yun | 2026년 10월 27일 18:41 | 17개 매체 보도 종합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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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7일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KT 토큰팩토리’를 공개했다. AI타임스, 한국NGO신문, 디일렉은 KT가 오는 30일 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데이터넷은 KT가 토큰팩토리를 고객의 AX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이자 새로운 성장 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서비스의 윤곽은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게 설명됐다. 한국NGO신문에 따르면 토큰팩토리는 급증하는 AI 토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모델 선택, 비용 관리, AI 신뢰와 안전 기능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AI타임스는 국내외 500개 이상의 AI 모델을 한 플랫폼에서 선택하고 관리하고 결제할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블로터는 여러 AI 모델을 하나의 API로 연결하고 업무에 맞는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 비용을 줄이는 점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아이뉴스24는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KT 믿음 K 3.0 프로,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쓸 수 있는 모델로 들었다.

비용 절감 폭은 최대 25%로 여러 매체가 같게 전했지만 방식 설명은 달랐다. EBN은 자체 AI 모델 자동 추천과 프롬프트 압축 기술로 토큰 사용 비용을 최대 25% 줄인다고 썼고, 아이뉴스24는 업무 성격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해 토큰 사용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EBN은 현장 취재 기사 제목에서 KT가 토큰팩토리로 215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고 전했다. IT조선은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 전무가 27일 AI 경쟁력의 기준이 성능에서 성과로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수익 구조에 대한 KT 임원의 설명도 나왔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은 27일 중개 수수료는 주력 사업 모델이 아니며, KT 데이터센터 안의 GPU로 직접 모델을 돌려 토큰을 생산해 수익을 내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데일리 일문일답은 자체 AI 인프라를 활용한 토큰 생산과 외부 AI 모델 유통을 결합하고, 자체 생산한 토큰의 판매 마진을 주요 수익원으로 삼는다고 전했다. 같은 매체의 현장 기사는 제목에서 KT가 모델 중개를 넘어 생산자로 나선다고 짚었다. 출시 시점의 모델 수는 테크M이 제목에서 해외 66개와 국내 7개로 출발한다고 밝혀, 500개 이상이라고 전한 다른 매체들과 표기가 다르다.

최근 KT의 AI 관련 소식으로는 교수신문이 전한 협약이 있다. 한국공학대가 10월 21일 교내에서 KT와 AI 실무 인재 양성과 AICE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내용이다.

용어 풀이 토큰은 AI 모델이 글을 처리할 때 쓰는 단위로, 많은 AI 서비스가 토큰 사용량을 기준으로 요금을 매긴다. API는 프로그램끼리 기능과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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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위 매체들의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을 AI 뉴스웨이브가 새로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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