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브레이즈 인수 발표
핵심 요약
- 세일즈포스, 고객 참여 플랫폼 브레이즈 인수
- 인수 규모 약 57억달러, 약 7조5000억원
- 2028 회계연도 안에 거래 마무리 예정
본문
세일즈포스가 고객 참여 플랫폼 기업 브레이즈(Braze)를 인수한다고 20일(현지시각) 밝혔다. 조선비즈는 브레이즈가 뉴욕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이며, 세일즈포스의 약점으로 꼽히는 마케팅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인수 금액 표기는 매체마다 조금 다르다. 조선비즈는 57억달러, 디지털데일리와 디지털투데이는 약 56억6000만달러라고 적었고, 원화로는 조선비즈와 디지털데일리가 약 7조5000억원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데일리는 브레이즈 A종 보통주 주주가 주당 47.50달러를 현금으로 받는다고 전했다. 디지털투데이는 CNBC 보도를 인용해 세일즈포스가 주주와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2028 회계연도 안에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