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달 표면에서 AI와 슈퍼컴퓨팅 성능 시험 추진
핵심 요약
- HPE 스페이스본 컴퓨터 4, 달 표면 시험 계획
- AI 작업과 최초의 HPC 벤치마크 지원
- 아스트로랩 FLIP 로버에 탑재
본문
HPE가 우주 환경에 맞춰 개발한 컴퓨팅 모듈 '스페이스본 컴퓨터 4'가 달 표면에서 AI 작업과 고성능 컴퓨팅(HPC) 벤치마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크월드뉴스와 데이터넷이 이를 전했다.
테크월드뉴스는 달 표면에서 처음으로 HPC 벤치마크를 지원하게 된다고 적었고, 데이터넷은 이 시스템이 아스트로랩(Astrolab)의 FLIP 로버에 탑재된다고 전했다.
디지털투데이는 지구로 데이터를 전송한 뒤 분석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달 현장에서 직접 연산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목에서는 AI뿐 아니라 사이버 보안까지 검증한다고 밝혔다.